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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때 태어나서 가장 혼자였던 기분이었다면서 자세히 얘기는 못하지만 쉬울거라 생각했던 모든 것들이 어려웠다고 리포터가 분노의 도로 때 배우들 인터뷰한 내용도 겹치게 느껴져서(그때도 배우들 촬영장에서 개힘들었다고 여러번 말함) 뭐가 힘들었냐고 물어보니깐 5초 정도 고민하다가 미안하다고 다른 질문해달라고 했대
20년 뒤에 다시 물어보라고 함 ㅠ 뭔진 몰라도 매맥 특성상 고립된 사막 로케 촬영 + 엄격한 디렉팅으로 유명한 조지 밀러 + 위험한 스턴트 등등으로 고생 많이 했을 듯
참고로 이번 퓨리오사에서도 두시간반동안 안야 캐릭터 대사 30줄 정도라고 함 분노의 도로 톰 하디랑 비슷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