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잘못한 거 딱히 없어
혼자 몇년 간 고민한 게
목소리가 커서 웃음소리 큰 거라고 생각해
뭘 훔치거나 거짓말, 뒷담 전혀 없었는데
6명 무리지어서 노는 애들이 동시에 말을 무시함
안녕해도 투명인간취급하고
무리에 붙으면 다른애가 가로 막아서 못붙게하고
뒤에서 씹는 정도
지금은 별 거 아니지만 이때는 갑자기
급식실에서 밥먹는 것도 충격적이었던 것같아.
17년 전 기억이라 지금은 힘들지않은데
그땐 좀 그랬던 거같음
혼자 몇년 간 고민한 게
목소리가 커서 웃음소리 큰 거라고 생각해
뭘 훔치거나 거짓말, 뒷담 전혀 없었는데
6명 무리지어서 노는 애들이 동시에 말을 무시함
안녕해도 투명인간취급하고
무리에 붙으면 다른애가 가로 막아서 못붙게하고
뒤에서 씹는 정도
지금은 별 거 아니지만 이때는 갑자기
급식실에서 밥먹는 것도 충격적이었던 것같아.
17년 전 기억이라 지금은 힘들지않은데
그땐 좀 그랬던 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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