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당한 거 아니고 엄마가 당한건데 새로 짓는 상가 한 세대 사는데 대출 80% 이상 받을 수 있고 월세로 대출금 내면 된다는 분양팀이 하는 사기에 엄마가 속음. 기존에 가지고 있던 1억 먼저 계약금으로 선납. 이달안에 잔금 치뤄야하는데 대출이 1억이 모자르게 나옴. 분양팀에 돈이 모자르다고 철회하고 싶다 말하니 선납한 1억 포기하는 조건으로 가능하다고 함. 그냥 1억을 포기하는 게 나을지 아님 어떻게든 1억 만들어서 N억 대출 받고 상가 호수 사는 게 나은건지 모르겠어. 제발 조언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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