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파쿠리로 말 많던데 내가 무의식으로 했던 파쿠리 생각남

파쿠리 쉴드 xxxxxxx걍 그때 경험이 개인적으로 인상적이었어서 씀ㅋㅋㅋ

한창 어떤 유니크한 소재로 히트했던 창작물 A가 있었음 

나도 그걸 진짜 재밌게 봤단 말이야 나는 그전부터 스토리 창작을 계속 하고 있었어서 

A를 재밌게 봤을때도 창작을 했음 영감도 받았다 생각하고 A의 좋은 점을 반영한 걸 나도 만들어야지~

하고 만들어둔게 있는데

나중에 보니까 걍 A' . A파쿠리 그 자체였음;;  

근데 진짜 당시에는 몰랐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쿠리라고 생각도 못함 그냥 A를 좋아하는 내 감성을 넣어야지~ 남들은 알지도 못하겠다 

이랬는데 A'일줄은.. 

저런데도 파쿠리할 당시에는 인지를 못했다는게 너무 놀라웠음;; 저러니까 남들한테 피드백 받아야하는구나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