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스무살때 이혼하셔서 엄마랑 살다가 나는 이제 결혼해서 애낳고 살고있는데
아버지란 사람이 이상한 논리로 협박하면서 돈주면 연끊어준다는데 안그러면 회사에 피켓들고 오겠대
돈주고 연끊는대신 앞으로 연락못하게 각서 받고 공증받으면 효력이 있으려나
퇴근후에 근처 아무 변호사라도 만나봐야하나
정말 이기회에 나는 그만 보고싶다....
아 정말 그냥 평범한 아버지 있는 것도 복이다
이혼하고 모든돈 다 유흥에 쓰고(이혼사유도 유흥) 그렇게 늙은 몸으로 몰하겠다고..
  • tory_1 2024.05.13 15:0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7 13:44:50)
  • tory_2 2024.05.1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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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 2024.05.1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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