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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고 토할뻔..
  • tory_1 2024.05.13 14:52

    댓글 실화냐.............. 저게 2024년도 댓글이라고??????

  • tory_2 2024.05.13 14:52

    제목보고 뭔지랄이야 하면서 들어왓다가 댓글보고 속 안좋아짐;

    잘못됐단 생각도 딱히 안하는듯. 뭐 자랑이라고 번호 달아가면서 고해성사하냐 

  • tory_3 2024.05.13 14:52

    우욱...남아 엄마들은 왜 저렇게 티 내는걸 좋아하는지..

    댓글 징그러워ㅜㅜ

  • tory_4 2024.05.13 14:52
    엄마가 애 만지는건 괜찮다 보는데 아빠가 하는건 좀..
  • tory_5 2024.05.13 14:53

    저기도 세상 반 갈라놓는 게 낫겠다 싶은 사람들 보이네...ㅋㅋㅋ

  • tory_6 2024.05.13 14:53
    웩 귀여워서 조물거리고 싶으면 뺨도 있고 손도 있는데 바지 까서 엉덩이? 부모가 자식~~타령하지말고 본인 정신상태 점검을 해야
  • tory_7 2024.05.13 14:53
    엉덩이는 옷 위로 궁디팡팡에서 끝내는게 맞고
    엄마 찌찌 만지는것도 어느정도 컷으면 못하게 해야하는거 아닌가....?
    진심 개역겹다 아들을 저렇게 키우니까 우리나라 아들들이.....
  • tory_6 2024.05.13 14:54
    2222 여아들이 엄마나 할머니 가슴 주물거린다는 얘기는 제대로 본적이 없는데..아들들은 왜^^
  • tory_8 2024.05.13 14:53
    진짜 부모자격증 필요하다니까 ㅋㅋㅋㅋ 댓글 진짜 미치겠다
  • tory_9 2024.05.13 14:53
    괜찮다는 사람들 죄다 아들이네;;
  • tory_10 2024.05.13 14:54
    저렇게 애들 성관념 이상해지는거 다 본인들 책임임...
  • tory_11 2024.05.13 14:54

    남아 엄마들은 대체 뭐가 문제냐 

  • tory_12 2024.05.13 14:54
    미친아줌마들 많네. .
  • tory_13 2024.05.13 14:55
    약간 애동귀여운느낌으로?하는듯?근데애동도 자꾸만지면 싫어하는데 하물며
  • tory_14 2024.05.13 14:55
    저러니까 애들 크면 남자가 허락 없이 주물 걸려도 좋아서 그러는 거야
    가스라이팅 당해서 암말도 못한다니까 글만 읽으면 하지 마 이러면 될 거 같지 ?? 절대 아님
  • tory_15 2024.05.13 14:56
    저기 댓글쓴 아들맘들은 정신병자라고밖에 할수밖에 없다....왜저러고 살아 토할거같음;;
  • tory_16 2024.05.13 14:56
    댓글 토나옴ㅜㅜ
    신생아 키우는 엄만데 진짜 역겨워..
  • tory_17 2024.05.13 14:56
    아 더러워 아들맘들은 도대체 왜 저래?? 본문도 그렇고 못된시어머니 꼬마남친 등 근친감성 토나옴
  • tory_18 2024.05.13 14:56

    엄마든 아빠든 애 좀 크면 만지면 안 되는거 아님? 진짜 싫다;

  • tory_19 2024.05.13 14:56

    완전 도라이야

    자기 자식을 접대부 취급하는데 거따대고 나도 성추행 해요 하는게 제정진인가

  • tory_20 2024.05.13 14:57
    징그러워 왜저래
  • tory_21 2024.05.13 14:58

    만4세 이상부터 혼욕금지인 이유가 성교육때문에 그 시기부터 이성 부모도 씻기면 안된다고 함 그럼 거기 맞춰서 그 나이때부터 알아서 주의해야지 부모라는 사람이 진짜 몰라도 너무 모른다

  • tory_22 2024.05.13 15: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4 08:52:17)
  • tory_23 2024.05.13 15:01
    초등학교 저학년이면 솔직히 자중해야한다고 생각함 밖에서도 스킨쉽이 괜찮은거라고 착각할수있음
  • tory_24 2024.05.13 15:02
    제목만보고 엥 나도 엄빠 엉덩이 만지는뒈..? 하고 들어왔다가 옷안으로 손넣어서 만진다는거 보고 빽스텝하고 나감...ㅎㄷㄷ... 진짜 어메이징이네....
  • tory_55 2024.05.13 18:06
    222
  • tory_25 2024.05.13 15:02

    오바임 나도 엉덩이좋아하지만 옷속이요? 한번도 생각조차안해봄 

    생각과 행동을 좀 더 예민하게 하시길 

    우욱 게다가 다른성별? 와 진짜 안대그건

  • tory_26 2024.05.13 15:03
    아이고야......
    나도 자식 키워보니 뭐 몇살이라도 어리고 귀여운 내새끼 이 느낌은 알겠지만 애는 자라고 있어요...ㅠㅠ
    우리딸이 만4세 5살인데 벌써 성별 차이 알고 성기 관심이 생기려고 하던데ㅜㅜ 6살 7살이면 일부러 맨살 그것도 성기와 그 주변은 씻길때 말고는 만지면 안 되는거지ㅜㅜ
    부모니까 먼저 자식을 사람으로 존중해줘야지... 중간에 부모가 만지지도 못하냐는 말 진짜 기함했다...
    부모자식간이라도 스킨십은 평소 포옹이나 허락하의 볼뽀뽀 이런거 정도 아닌가...? 애정확인은 이정도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ㅠㅠ
  • tory_27 2024.05.13 15:05
    이게 정말 2024년글...?
  • tory_28 2024.05.13 15:08
    우에엑 저러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고추도 쪽쪽 빨아주겠네 진짜 구역질난다
  • tory_29 2024.05.13 15:15
    실제로 그런 아들맘 있...
  • tory_33 2024.05.13 15:22
    @29

    제발 아니라고 해줘 진짜 제발 

  • tory_34 2024.05.13 15:2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0 12:41:06)
  • tory_39 2024.05.13 15:42
    @34 나도 봤…..
  • tory_40 2024.05.13 15:47
    @33

    진짜 있더라...

  • tory_52 2024.05.13 17:01
    @29 아 제발..... 믿을수가 없어...
  • tory_30 2024.05.13 15:15
    자식이라는 핑계로 성희롱하지 말기를
  • tory_31 2024.05.13 15:15
    아이 엉덩이 만지지 말란거에 할머니, 본인 가슴 대입하는건 무슨 사고회로지?
  • tory_38 2024.05.13 15:40
    난 딸 맘인데 내가 딸맘이라 이해 못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모유 뗀 아기가 할머니나 엄마 가슴 만지며 자는 거 솔직히 토나와
    여자애들은 안 그러는데 왜 꼭 남자애들만 그러냐고
  • tory_32 2024.05.13 15:19
    아니 세상에 내가 뭘 본거야;;,
    애들좀 냅둬라 좀...
  • tory_35 2024.05.13 15:30
    귀여워서 툭툭은 가능한데 속옷안으로 넣는건 선 넘었지
  • tory_36 2024.05.13 15:31
    그래도 정상인도 많이 있어서 다행이다…..ㅋ
    정신 나간 사람들은 뭔말해도 안바껴
  • tory_37 2024.05.13 15:36
    아들맘들 감성 진짜 이상해.. 분명 30대들이 대부분일텐데 왤케 감성이 다른 세계같냐..
  • tory_41 2024.05.13 15:49
    아들맘이 또
  • tory_50 2024.05.13 16:29

    222...... 

  • tory_61 2024.05.13 21:37

    33

  • tory_42 2024.05.13 15:52
    하.. 그래도 정상인들 있어서 다행 ..
  • tory_43 2024.05.13 15:52

    저기 댓글에 일당백하시면서 왜 안되는지 알려줘도 죽어도 지자식 지가 알아서 키울거라면서 신경쓰지말라는 사람 있는데 참... 답답허다

  • tory_44 2024.05.13 15:57
    저런 사람들은 아무리 애가 커도 완전 갓난 아기처럼 생각하는 거야? 왜 그래?? 갓 태어난 애들 씻겨주고 챙겨주는 것 마냥… 애들이 커가면 커가는대로 맞춰야지 진짜 모자라고 한심해보임 아무리 내 자식이라지만 애 속옷을 내려서 만져… 제정신이냐
  • tory_45 2024.05.13 15:59
    제목보고 당연히 옷 위로 엉덩이 토닥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댓글 보고 기겁하고 백스탭...저도 초등 남아 유아 여아 키우는데 저건 아니잖아여........
  • tory_46 2024.05.13 16:07

    아오...징그러워....

  • tory_47 2024.05.13 16:12

    아니.. 나도 아들 맘인데..

    댓 중간에 아들 키운다는 여자들, 머리가 어떻게 된 거 아니야????!!!!


    어딜 맨 엉덩이를 만져. 말이 안 된다.

    그리고 아빠가 뭐? 딸내미 어디에 손을 넣어?

    미쳤다. 저걸 왜 인터넷에 묻고 앉았어. 

    그냥 보자마자 손모가지 분질러야지. 

    아후 열불나.

  • tory_48 2024.05.13 16:16

    하....나 이거 명절에 실제로 보고 너무 놀라서 바로 부모님한테 보고함....부모님이 머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다신 안 그러더라.....

  • tory_49 2024.05.13 16:24
    나도 아들맘인데 미친것들 아냐? 기저귀 채우는 아기때면 몰라도 애 맨 엉덩이를 왜 만져 변태인가;;;
  • tory_51 2024.05.13 16: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3 22:52:10)
  • tory_53 2024.05.13 17:20
    와 ㅅㅂ 역겨워
  • tory_54 2024.05.13 17:26

    오.. 윗 댓 중 가슴은 그럴수도 있지않나..

    내가 초등학생때도 엄마 할머니 아빠 아무나 근처에 있는 가슴을 만져야 잠을 자는 사람이었어서...

    엉덩이 토닥은 옷위로 해야지 속옷안에 왜 손을 넣어....

  • tory_10 2024.05.13 17:54
    그것도 어느정도 나이 되면 못하게 교육 시켜야지
    친척 초딩남 중에서도 사람들 많이 있는데도 시도때도 없이
    엄마한테 앵기고 가슴 만지고 투정부려서
    개혼내서 고침
  • tory_56 2024.05.13 18:08
    충격…. 우리 부모님 나 어릴 때도 기저귀 갈고 때 미는 거 아닌 이상 엉덩이 만진적 없어. 팬티 속에 손 넣는다니 눈을 의심함. 그것도 한두명도 아니네…. 나만 딴 세상 사나
  • tory_57 2024.05.13 18:31
    우웩 역겨워.......
  • tory_58 2024.05.13 20:19
    아ㅅㅂ 토나오네 아들 둘 키우는데 누가 저런다고 아 욕나와
  • tory_59 2024.05.13 20:22
    나 우리딸 네살인데도 옷속으로 엉덩이 안만지는데ㅡㅡ
  • tory_60 2024.05.13 21:11
    시발 아들 속옷 안에 손넣고 만진다고???? 부모실격아닌가???
  • tory_62 2024.05.14 00:32
    댓글들 역허다 진짜 소름끼쳐 아들멈들은 오ㅑ저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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