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동생이 어머니의 날 맞아 올린 사진 중에서
핑크색 가발은 브리트니가 암흑기 때 쓰고 외출해서 당시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면서
지금까지도 당시 암흑기를 대표하는 이미지로 쓰임
브리트니 엄마가 개 안고 있는 것까지
자기 딸 조롱하려고 저런 사진 찍은 거 아니냐,
그리고 저걸 어머니의 날을 맞아 올린 여동생도 브리트니 저격하는 거 아니냐는 말 나오는 중
브리트니 몇주 전 호텔로 구급차 출동했을 때
찌라시들은 남친이랑 몸싸움하다 다쳐서 그런 거라고 했지만
사실 브리트니는 그냥 호텔에서 발목 삐었던 거
이때 브리트니 엄마가 후견인 제도 처음 설계했을 때처럼
브리트니 강제로 입원시키려고 구급차 호텔로 부른 거고
그래서 브리트니가 들것 거부하고 삔 다리에 맨발로 황망하게 도망치듯 호텔에서 걸어나온 거
다음날 브리트니는 인스타에 자기 발목 부어오른 사진 올리면서 엄마 저격했고
데뷔 초에 돈 벌자마자 엄마 위해 고향에 지어준 저택을 그날부로 헐값에 시장에 내놓음
(브리트니 엄마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그집에서 공짜로 거주 중)
이래서 지금 브리트니 모녀 사이 또 폭발하기 직전인데
이 타이밍이 저런 사진 올린 가족...
자세한 글:
https://www.dmitory.com/issue/319064625
호텔에서 나오던 브리트니, 강제로 입원당해서 또 후견인 제도에 묶일까 봐 삔 다리로 도망치듯 걸어나옴. 변호사 도움으로 입원 막았다고 함
다음날 올린 발목 상태
브리트니가 엄마 위해 지어준 저택. 위 사건 직후 브리트니가 최대한 빨리 처분하려고 시세보다 훨씬 낮게 시장에 내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