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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5.13 12:44

    아이디어는 좋은데 왜 둘다 여자만 벗겨 하나는 남자로 해주던가

  • tory_2 2024.05.13 12:44
    2
  • tory_3 2024.05.13 12: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3 12:46:45)
  • tory_10 2024.05.13 12:46
    222
  • tory_4 2024.05.13 12:4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0 15:25:22)
  • tory_5 2024.05.13 12:44
    여성성을 이용한거잖아 불호
  • tory_6 2024.05.13 12:45

    첨 보고 약간 거부감 들긴했는데

    내용이랑 연관성 있는거라면 1

    그게 아니라면 2

  • tory_7 2024.05.13 12:45
    둘 다
    신박하긴한데 여자만 저래놔서 불편
  • tory_8 2024.05.13 12:45

    1....칼 잡고 왕관쓰는 게 남자라서 저렇게 한거 같은데...

  • tory_9 2024.05.13 12:46
    맥베스가 맥베스 부인에게 좌지우지되는 인물이긴 하지만
  • tory_11 2024.05.13 12:46
    근데 맥베스 내용 자체가 맥베스에게
    칼을 쥐어주고 왕관을 씌워준 주체가 아내니까
    난 주제와 잘 맞는다고 생각함
  • tory_13 2024.05.13 12:47

    22222222

  • tory_6 2024.05.13 12:47

    오 이런 내용이라면 주제도 잘 살린 아이디어라고 생각해

  • tory_16 2024.05.13 12:49
    333333 나도
  • tory_19 2024.05.13 12:50
    내용 몰랐는데 설명과 같다면 주제에 맞네
  • tory_25 2024.05.13 12: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3 15:22:48)
  • tory_27 2024.05.13 12:58
    주체가 왜 아내임? 마녀들 아님?
  • tory_26 2024.05.13 13:03
    @27

    아내가 남편을 부추기지 않았으면 진행 되지 않았을 이야기야

    마녀는 주체가 아니라 예지자 방관자에 가깝지

  • tory_36 2024.05.13 13:37

    남편을 부추긴 주체가 아내인데, 왜 아내가 객체로-도구로 표현되는거지?

  • tory_27 2024.05.13 13:53
    @26 그러면 오히려 남편이 칼이고 왕관이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 tory_26 2024.05.13 14:55
    @27

    욕망의 주체로서 부인이 남편에게 칼을 쥐어줬고 (칼을 사용한 주체는 맥베스지만 그걸 쥐어준 건 부인)

    왕관을 씌웠다는 의미로 해석함 (부인의 욕망으로 결국 맥베스는 왕 위에 오름)


  • tory_12 2024.05.13 12: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4 12:45:17)
  • tory_14 2024.05.13 12:48
    성적인 느낌없어서 재밌게 느껴지는데 송영창 이름보고 구려짐
  • tory_15 2024.05.13 12:48
    2
  • tory_17 2024.05.13 12:49
    왕관컷이라도 아내가 좀 더 결의에 차있거나 주체적으로 나왔어야했는데 전혀 아니라는 점에서 별로 칼은 일부러 드레스 지퍼를 올리지도 않았다는 점에서 매우 별로
  • tory_18 2024.05.13 12:50
    딱 요시다 유니 스타일이라 도구화했다는 느낌은 별로안들어
  • tory_20 2024.05.13 12:51

    맥베스 내용과 여성의 대상화는 별 관련이 없음. 고전 원작에서 맥베스의 부인은 대상화된 이미지가 아닌데 굳이 저런 포스터를... 게다가 캐스팅된 배우 중에 성범죄자가 있어서 더 안좋게 보이는 것도 사실

  • tory_24 2024.05.13 12:53
    222 칼과 왕관을 쥐어준 주체가 부인이라 해도 다르게 표현할 방법 있을텐데 굳이?
  • tory_21 2024.05.13 12:51
    2
  • tory_22 2024.05.13 12:53
    포스터 디자인은 내용이랑 맞다고 생각하는데
    아래 출연진에 성범죄자 있어서 좀 그렇긴 혀
  • tory_23 2024.05.13 12:53

    아이디어가 좋긴 한거 같은데...특히 두번째 뭔가 인상깊음

  • tory_26 2024.05.13 12:54

    11


  • tory_28 2024.05.13 12:58

    222 

    굳이 여성의 목을 검 손잡이로 

    지퍼내린 등을 검으로

    가슴을 왕관으로? 솔직히 당황스러움

  • tory_29 2024.05.13 13:01

    1+2...  만약 성별 반대의 내용이었으면 저런 포스터로 안나왔을 것 같음...

  • tory_30 2024.05.13 13:06
    여자 벗길 핑계는 기를쓰고 찾아낸다는 생각밖에는
  • tory_31 2024.05.13 13: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27 10:34:11)
  • tory_32 2024.05.13 13:09
    아이디어는 좋은데 굳이 왜 벗겨? 옷으로 하면 안돼?
  • tory_35 2024.05.13 13:32
    22222 다른 방법 차고 넘치는데
  • tory_33 2024.05.13 13:12
    부인이 맥베스를 칼로 쓰는거 아닌가 ㅋㅋㅋ 그러니까 칼이 되는건 맥베스여야되는대 남자 몸으로 저렇게 연출 안하겠지 ㅋㅋㅋ
  • tory_36 2024.05.13 13: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5 14:08:14)
  • tory_37 2024.05.13 13:36
    222 부인이 맥베스를 자기 야망을 위한 살인도구로 쓴 건데
  • tory_34 2024.05.13 13:15
    굳이 저 부분이 피부였어야 하나? 걍 하얀 천으로 형태 만들었어도 됐을 거고...
  • tory_41 2024.05.13 17:52

    222 포스터 디자인 자체는 마음에 들었는데 굳이? 차라리 보석을 미친 듯이 박아넣는 게 더 의미와 잘 맞았을 듯.

  • tory_36 2024.05.13 14:08
    작품 속 맥베스는 엄청난 팔랑귀라서 마녀들한테 흔들리고 아내 말에 결심하고 맥더프의 말한마디에 좌절하는 인물임. 요시다는 작품을 읽기는 한걸까
  • tory_38 2024.05.13 14:16
    나도 첨보는 순간 왜 여자캐를 좋은 아이디어란 명목하에 도구화시켰나 거부감 들었지만 호댓글만 있길래 아쉬웠는데 그래도 다양한 의견 있긴했구나
  • tory_39 2024.05.13 14:23
    굳이 벗길 필요없음 옷의 무늬라던가로 표현할 방법이 수도없는데 굳이 여자를 벗긴거
    표정등으로 연출도 다를수있었는데...
  • tory_40 2024.05.13 15:26
    난 완전 좋음
  • tory_42 2024.05.13 18:00
    2 이게 뭐야
  • tory_43 2024.05.13 19:38

    2 칼과 왕관이 대체 왜 여성의 신체 그것도 '엉덩이와 가슴 근처의 맨 살 일부'로 표현되어야 하나? 주제와 잘 맞긴 으휴..

  • tory_44 2024.05.13 21:43

  • tory_45 2024.05.13 23:57
    2라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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