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ㄴ..
작년 3월쯤 지인 추천 받아서 간 곳이었는데 그때도 거의 새로생겼었어
다들 잘 맞는다고 신기하다고 특히 직업을 한번에 잘맞추고 이래저래 잘 보고 그랬었는데 (이상하게 난 직업은 못맞춤) 다른 사람들은 진짜 잘맞는데 나는 그정도는 아니고 한.. 60~70%..? 맞았던거 같아서
나쁘지 않은거 같아서 올해 1월 초에 다시 갔었거든
근데 이번에는 좀 진짜 ? 싶은거임;
그때는 녹음해~ 괜찮아~ 이러더니 신령님들 화난다고 녹음 못하게하고 그때는 가족운이나 이거저거 다 해서 몇만원에 봐줬는데 이번에는 절때 추가금없으면 다른거 안봐주고
계속 부적쓰라고 ㅋㅋㅋㅋ.. 아니 저번에 갔을때도 부적 하나 쓰라고는 했었거든? 근데 이번에는 뭐 얘기만 하면 자꾸 추가로 부적. 이건 저 부적.. 이러니까 개명도 여러번 얘기하고 부적은 3번은 추천받음..ㅋㅋㅋ 그러다보니 신뢰도가 막 깎이는데 심지어 그날은 신령님들이 이상할정도로 예민하다 어쩐다 하는데 처음 갔을때는
좋은말도 좀 듣고 그랬는데 이번에 갔을때는
별로 좋은 말도 거의 못 듣고 계속 열심히해! 정신차려!! 이런말만 듣고 부적!!! 부적!! 개명!!! 이런 소리만 들어서 기분 별로였거든..
그래서 왠지 그사이에 신빨 떨어져서 막판 장사하려고 하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
작년 3월쯤 지인 추천 받아서 간 곳이었는데 그때도 거의 새로생겼었어
다들 잘 맞는다고 신기하다고 특히 직업을 한번에 잘맞추고 이래저래 잘 보고 그랬었는데 (이상하게 난 직업은 못맞춤) 다른 사람들은 진짜 잘맞는데 나는 그정도는 아니고 한.. 60~70%..? 맞았던거 같아서
나쁘지 않은거 같아서 올해 1월 초에 다시 갔었거든
근데 이번에는 좀 진짜 ? 싶은거임;
그때는 녹음해~ 괜찮아~ 이러더니 신령님들 화난다고 녹음 못하게하고 그때는 가족운이나 이거저거 다 해서 몇만원에 봐줬는데 이번에는 절때 추가금없으면 다른거 안봐주고
계속 부적쓰라고 ㅋㅋㅋㅋ.. 아니 저번에 갔을때도 부적 하나 쓰라고는 했었거든? 근데 이번에는 뭐 얘기만 하면 자꾸 추가로 부적. 이건 저 부적.. 이러니까 개명도 여러번 얘기하고 부적은 3번은 추천받음..ㅋㅋㅋ 그러다보니 신뢰도가 막 깎이는데 심지어 그날은 신령님들이 이상할정도로 예민하다 어쩐다 하는데 처음 갔을때는
좋은말도 좀 듣고 그랬는데 이번에 갔을때는
별로 좋은 말도 거의 못 듣고 계속 열심히해! 정신차려!! 이런말만 듣고 부적!!! 부적!! 개명!!! 이런 소리만 들어서 기분 별로였거든..
그래서 왠지 그사이에 신빨 떨어져서 막판 장사하려고 하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