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정확한 규모 차이는 잘 몰라도
김앤장이랑 맞붙을 수 있을 정도의 사이즈긴 한 거 같은데
뒤집을 수 있는 또 다른 숨겨진 패가 있는 걸까?

하이브가 계속 언플해도 믿을 사람만 믿고
안 믿을 사람들은 안 믿고, 변호사나 음악평론가도
대체로는 하이브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 거 같은데
여론과 별개로 재판이 이기려면
상황과 적용되는 법리가 중요하잖아?
하이브가 언플 오지게 하는 것도
뭔가 자신 없어서 요란한 빈 수레 같기도 한데
뭔가 민희진 쪽은 본업에 충실하기만 하니
진짜 뭐가 준비되긴 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불안하네
요란한 빈 수레가 제 바퀴에 걸려서
고꾸러지는 거 기다리고 있는 건가?

세종도 선임해서 뛰어든 거긴 하겠지만
승소 확률 계산은 분명히 했을텐데...
법알못으로서는 지켜보는 것밖에 답이 없지만
가능하다면 세종이 크게 이겨주길,
민희진과 뉴진스가 함께하고
개저씨들 일망타진하는 쪽으로 결론이 나길 바랄 뿐
  • tory_1 2024.05.13 13:11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허광한 파격적 연기 변신 🎬 <만천과해> 시사회 30 2024.06.19 1467
전체 【영화이벤트】 제76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작 🎬 <퍼펙트 데이즈> 시사회 32 2024.06.10 7429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88202
공지 주모! 빅토리님께 직접 여쭤본 방탈 예시 답변 받았어! 46 2020.09.17 174813
공지 글 쓰기 전에 방탈 생각했나요? ~설명서~ (스압주의) 17 2020.09.09 177336
공지 ▶▶▶ 일상잡담 게시판 규칙 2017.12.23 2753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목록
Board Pagination 1
/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