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방구 운영자아닐까
유일하게 창체 담당이 없던 사람이었는데
그 시간동안 딴짓하고 있을수도 있고
글고 국지희랑 윤세미 싸울때 담임도 아닌 기봉권쌤이 말리러 온게 수상해
스티커 뭐 말하는거지? 기억이 안나네ㅠ
먹을거 주면 의심부터 해야됨ㅋㅋ
자꾸 그 미러보드도 신경쓰이고ㅠㅠ 방 데코해준 것도 괜히 대출사무실이랑 톤 비슷한 거 아닌간 싶구 ㅠㅠㅠ
와 미러보드 진짜면 개소름이겠다! 촬영때문인가 했는데
무슨 소화제먹는것도 일부러 보여준것도 이상함
헐! 아 뭔가 스케쥴표만 봐도 보통 사람일거같진않음
자꾸 차수열 의심가는 방향이라 오히려 아닐것 같고
그 스티커 부터 너무 요상해서... 추리반 방 꾸며준 것도 뭔가 지켜보려는 장치를 해둔건 아닐까 의심
ㄹㅇ차수열보다 더 의심가는중
갑자기 호빵들고 동아리실와서 암것도 안하고 간게 젤 수상.. 김정호때처럼 염탐하러 온거같아서
아악 나 이번주 올라온거 보면서 추리반도 꾸며주고 호빵들고 왔으면서 괜히 툴툴대길래 장도연처럼 담당쌤 귀엽다 좋은캐릭터같다 이러고 있었는데 기봉권에게 쎄함을 느끼는 토리들이 이렇게 많았다니(그리고 진짜 수상할만한 행동이고) 반성하게된닼ㅋㅋㅋ
뭐야 나만 의심안한건 아니네 ㅋㅋ 10토리 반갑다!
나도 차수열쌤은 너무 의심스러워서 오히려 아닐 것 같고 기봉권쌤이 애매~해서 의심스러워. 종대오빠나. 큰 비중은 없는데 언급된게 찝찌입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