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잘 못보는 톨인데
키워드랑 줄거리는 넘 궁금하고 미보도 넘 좋은데...
권수 압박 때문에 시작하기가 겁나 ㅠㅠㅠ
나는 서사보는게 힘들고 완결쯤에 이어지고 행복한모습? 보는게 좋거든..
근데 보기도 전에 서사가 넘 길어질거 같으니까
취미생활하면서도 은근 스트레스다 ㅋㅋㅋㅋ
예전보다 글이 길어진거니 같은 분량을 쪼개둔거니 ㅠㅠㅠ
2-3년 전에는 대부분 3권이 보통이고.. 외전하나 이런식이였던거
같은데. 어느순간부터 5~7권도 많아지구
요즘엔 대부분 4권 이상이더라구..
나만 이렇게 느끼는거야?
서광성호 읽고 싶은데 권수 압박때문에
시작못하고 쓰는글 맞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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