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스토리 보자마자 달려왔어!
우선 오픈전 예고에서 나부캐들 등장해서 아니 눈뜨면 아직 나부인거 아니냐 왜나오는거냐 나쁜의미로 아시발쿰 여긴 나부?될까봐 걱정했는데 오 잘풀었어
그리고 이번일이 그냥 대충 그런줄로만 알고있던 에이언즈의 설정을 살려낸거보고 이게 진짜 첨부터 다 구상된거였나 있던설정 살린건가는 모르겠지만 여기서 1차 감탄하고 결국 꿈의 구현체같은 페나코니에 걸맞게 이어지고 결말지어져서 또 감탄
작가다른건 아는데 진짜 또 나부에 대한 아쉬움이 떠오른닼ㅋㄱ
핵심사건은 끝났지만 아직 안나온 떡밥들과 새로 뿌려진 떡밥이 어떻게 이어질지 벌써 기대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