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범의 최후

어울리는 최후네

업보

자업자득

지손으로 스스로 일군 비극 ㅋ

잘 죽었다

저 편지들을 죽을때까지 간직 하면서 폭력을 쓰지 않는게 그렇게 힘들었나 근데 저 편지들은 소지자가 사망했다고 막 컨텐츠로 써도 되는건가 싶네

피해자들이 아닌 가해자가 고통받다가 죽어서 다행이다

지팔지꼰 자업자득

편지 갖고 있으면 죄가 사해지는 것도 아니고 어쩌라고 싶네.

이런 컨텐츠들 좀 뿌려라
부모들은 잘못했으면 버려진다는걸 좀 다들 깨달아야함

답장도 안보냈네 ㅋㅋㅋ

어휴....

할말이 많은데 삼키련다... 으휴

저 편지 주면서 아빠가 바뀌길 바랐을 어린 딸이 가엾다 

자업자득

개뿔 쓸쓸은 쓸애기지

난 그래서 고독사 관련 얘기 올라올때 유족들 탓하는 반응 볼때마다 저집도 다 사정이 있는걸텐데 싶어서 말 댄적 없음... 왜나면 우리집도 엄마랑 연끊고 살다가 고독사한거 경찰이 발견하고 나서 연락받음

저런것도 애비라고 편지 보낸게 어디.

그래도 아빠를, 남편을,, 사랑했나봐 저 여성피해자들 넘 안타까워

어린 딸이 편지까지 쓰면서 부탁하고 답장해달라 편지지까지 넣어줘도 답장 한글자 안써놓고

그걸 계속 가지고 있던게 황당하네 미안해서 가지고 있던 것도 아닐 것 같음

저래서 자꾸 죽이나 싶음. 자기의 최후가 초라할 걸 알아서.

꼭 폭력한 인간은 그래도 내가 부몬데..어케이래란 생각하더라
그리고 사과하고 잘못했다고 잘 지내자 할 기회가 1234번 있어도 절대안함

그나마 혼자 살기라도 해서 다행이네 아니면 다른 가족이 도망쳐서 못 찾는 곳으로 갔을 수도 있고 

요새 하도 안전이별에  이혼 소송 중에 아내 죽이고 자식까지 죽이는 기사를 봤더니  이런 걸 봐도 기준이 계속 내려간다 

가폭 한남충 너무 곱게 죽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