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주말에 남편 친척 방문 + 여행을 했어
원래는 산소만 들렀다 여행 가는 코스 였는데
갑자기 친척 집 세곳 방문....

뭐... 그건 그렇다 치고

오늘 아침에 마지막 여행 코스 가서 멍 때리는데
남편 어머니가

"힘들지?

하길래 바로

"네. 너무 힘드네요.


했다. 바로 당황한 기운이 느껴지더라도

근데 진짜 힘들었어
여행 코스도 안 짜고 숙소만 정한 ..... 남자와 그 가족들...

열빋은 여자가 짜증 안내고 그 정도 대답은 할 수 있잖아 ㅎㅎ

오늘 집 오니까 오후 7시 더라...



얼른 쉬자 내일 출근 해야지...
  • tory_1 2024.05.1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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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24.05.1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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