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방사는데 결정사 하거든..

중소업체라 누구나 알만한 그런 곳 아님
내 돈주고 가입한건 아니고 엄마가 자기돈으로
가입시켜서 나도 뭐 비혼은 아니니 가끔
소개들어오면 나가고 이 정도만 하는 편인데

진짜 처참함ㅋㅋㅋㅋ난 진짜 결혼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 걍 엄마 돈 들어간거니 뽕 뽑자는
느낌으로 간간이 나가는 중.. 근데 그래도 괜찮은
사람 있으면 잘해볼 마음도 있는데 정말 노답임
대부분 카페에서 보자고 하는게 대다수고
걍 외모도 그렇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