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1년 꿇은 언닌데 나랑 짝이라 한때 되게 친했어

그러고 인스타로 종종 연락했는데

언니가 10년간 개인적으로 연락 없다가 연락와서는 자기 웨딩플래너 하면서 산다고 그런 소식도 전하고 나한테 애인 없으면 남자 소개시켜줄까 하는데 내가 상황이 안좋을때라 거절했어

그러고 1년 후에 다른 남자 만나서 모자일 청첩장 보내면서 결혼한다고 하는데 내가 첨에 꼭 간다고 했다가

못간다고 하고 안갔거든.. 축의금도 안보냄..

그래도 한때 친했는데 잘한건가 너무 야박했나 싶기도 하고.. 모르겠어
  • tory_1 2024.05.1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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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24.05.1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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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 2024.05.1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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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4 2024.05.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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