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4에서
유한이 이작가랑 개인 작업하기로 했다는 대화하는 장면
감정표현이 크게 나타나는 게 아니라
사소한 대화하듯 흘러가는 느낌인데
제이가 점점 화나고 있다는게 말투에서 너무 확 느껴져
찐으로 소리지르며 화내지않아도 저렇게도 화를 표현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해
유한이 이작가랑 개인 작업하기로 했다는 대화하는 장면
감정표현이 크게 나타나는 게 아니라
사소한 대화하듯 흘러가는 느낌인데
제이가 점점 화나고 있다는게 말투에서 너무 확 느껴져
찐으로 소리지르며 화내지않아도 저렇게도 화를 표현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