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ㅇㄹ 연재작이었는데
여주가 배신당해 죽고 무덤도 없이 묻혔었나?
기억나는게 여주의 썩은 시체가 악마랑 계약하면서 여주가 살아있을적 싱그러운 형태로 회복하는 장면이 있었음. 막 벌레가 파먹고 썩어 문드러진 피부가 살이 차오르고 윤기나기 시작했다 이런 식으로
뭐일까
여주가 배신당해 죽고 무덤도 없이 묻혔었나?
기억나는게 여주의 썩은 시체가 악마랑 계약하면서 여주가 살아있을적 싱그러운 형태로 회복하는 장면이 있었음. 막 벌레가 파먹고 썩어 문드러진 피부가 살이 차오르고 윤기나기 시작했다 이런 식으로
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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