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원인은 모르겠는데 계속 입이 마르는거야
그래서 물 계속 마시다가 어느 순간에 물 한 모금 마시는 순간 속이 너무너무 안 좋은거야
화장실 뛰쳐가서 구토랑 ㅅㅅ 동시에 하면서 정신도 잠깐 잃었던 거 같음 깨어나니까 온몸이 비에 맞은 것처럼 식은땀으로 젖어있고 119 부르고 싶었는데 손가락 하나 까딱할 힘이 없어서 못 불렀어 말도 못하겠더라
살면서 119 부를까 생각해본거 처음이야
그렇게 한참 있다가 좀 어질해도 정신 차려서 결국 119는 안 불렀어
아직도 원인 뭔지 모르겠음
  • tory_1 2024.05.1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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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24.05.1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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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 2024.05.1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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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4 2024.05.1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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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5 2024.05.1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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