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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5.12 15:12
    미쳤다
  • tory_2 2024.05.12 15:13
    성추행 아니냐 변태맞음
  • tory_3 2024.05.12 15:13
    ㅁㅊ .....
  • tory_4 2024.05.12 15:13
    저기서도 아들맘들은 어휴
  • tory_9 2024.05.12 15:15
    2222 아들맘들은 대체 머리가 어떻게 된 거냐
  • tory_5 2024.05.12 15:13
    와이프 분이 야무지신 것 같은데 충격 먹었다고 해서 고쳐질 지는 지켜봐야할듯
  • tory_6 2024.05.12 15:14
    에휴 그래도 아내분이 대처를 하셔서 다행이다
  • tory_7 2024.05.12 15:14
    나 아빠한테 진짜 끔찍하게 어화둥둥 예쁨받고 자랐는데 단 한 번도 저런 적 없음.. 미친 거 아님? ㄹㅇ페도기질 있는 거야 뭐야;;;
  • tory_8 2024.05.12 15:14
    남미새 아들맘은 답도 없다는것만 느끼고 나간다 ㅋㅋㅋㅋ
  • tory_10 2024.05.12 15:15
    저렇게 가족한테 성추행 당한 애들은, 남이 그래도 그게 잘못된지 모를 수 있음. 남이 하면 안되는 건 가족들끼리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 tory_11 2024.05.12 15: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2 19:43:31)
  • tory_12 2024.05.12 15:15
    가운데 아들맘은 낄데안낄데를 구분을 못해
  • tory_13 2024.05.12 15:16
    22 아들맘들 존나짱나네 늬네 유충이랑 여아들이랑 위험도가 같냐..
  • tory_20 2024.05.12 15:19
    33 진짜 지긋지긋하다
  • tory_46 2024.05.12 15:52
    4
  • tory_63 2024.05.13 01:10
    진짜 개짜증남 여자아이랑 같냐고ㅡㅡ된통 당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도 어이없어
    지 남편이 알아서 딸한테 조심하는 걸 다행으로 여기라고
  • tory_13 2024.05.12 15:15
    잦편이 설령 소아성애자가 아니라.하더라도 애들저렇게 만져대면 다른 변태들이 만지는거에도 저항감이 적어져서 더 위험하댔어
  • tory_14 2024.05.12 15:15
    아들맘들 제발 물빨한 엉덩이 평생 끼고살고 방생하지 마시길
  • tory_15 2024.05.12 15:16
    아들맘은 진짜 어디서나 언제나 혼자만 튀는거 신기해 엄마가 제대로 된 사람이라 다행이고 남편도 잘 알아 들었으면 좋겠다 딸을 위해서. 아니 근데 남편놈들은 저걸 저렇게 말해주기전까진 모름? 하긴 다른맘도 저러고 있는디
  • tory_16 2024.05.12 15:17
    그래도 엄마가 단도리 하려해서 다행
  • tory_17 2024.05.12 15:17
    중간에 지도 한다는 아들맘은 뭐야 미쳤나
  • tory_18 2024.05.12 15:18
    저런걸 말해서 고쳐서 살아야돼?
    정상인은 애기때나 엉덩이 토닥거리면서 귀여워하지
    다큰 어린이 엉덩이 주물럭거리면서 유튜브 쳐 보고 그러지를 않아
  • tory_19 2024.05.12 15:19

    아들이었으면 만졌을까 소름끼쳐 욱....

  • tory_21 2024.05.12 15: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3 05:12:33)
  • tory_22 2024.05.12 15:20
    나 솔직히 다른 사람이 보면 왜저래 할 정도로
    아빠랑 스스럼없이 지내거든?
    아빠랑 뽀뽀나 스킨쉽도 많이 하는데
    한번도 아빠가 저런적없음;
    껴안거나 옆에 앉거나 눕긴해도
    엉덩이는 안 만져 진짜 소름끼칠듯...
    궁둥팡팡도 안해...
  • tory_23 2024.05.12 15:20
    저걸 9살이 되도록 방치해놓고 아직도 카톡 띡 보내고 지켜볼거라는 대응 진짜 놀랍다
    딸을 위한 조치는 언제할건데
  • tory_24 2024.05.12 15:20

    에휴 시팔 짤댓글 역겨워서 중간에 내림 미친것들

  • tory_25 2024.05.12 15:21
    이상한 부모들은 본인이 문제인 걸 남한테 너무하다고 하는 거 같음ㅋㅋㅋㅋ 중간에 아들맘 제발 낄끼빠빠하십쇼ㅠ 본문 속 딸아저씨는 진짜 불쾌하네
  • tory_26 2024.05.12 15:21
    개비 변호하는 아들엄마들은 대체... 뭐야? 저 행위를? 거기다 자기도 한다고...? 좀 역겨운데 자기가 뭔 소리 하는지 모르나 진짜 개토나와... 내가 초5에 초경했는데 빠른생일이라 나이로만 따지면 초4에 한 건데 그때 저런 일 있었다고 생각하면 진짜 역겨운데 저딴 걸 실드치고 있어 웩...
  • tory_27 2024.05.12 15:22
    저러다 성추행 당해도 참는다 아니면 자각도 못하거나
    가족이라도 선이 있는거야
  • tory_28 2024.05.12 15: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4 16:52:09)
  • tory_29 2024.05.12 15:23
    엄마가 잘 처신해서 다행이네 어느 부친이 주물럭거려 저 표현이 괜히 나오지 않았을듯
  • tory_30 2024.05.12 15:23
    저걸 댓글까지 보여줘야 알아..? ㅋㅋ
  • tory_31 2024.05.12 15:24
    친족간 성추행이 얼마나 흔한데. 나도 피해자고
    귀여워서? 역겨워
  • tory_32 2024.05.12 15:26
    미쳤다.. 그리고 중간에 아들맘들도 지 아들 성추행 중인건데 왜 저래
  • tory_33 2024.05.12 15:2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2 15:27:05)
  • tory_34 2024.05.12 15:29
    잊지말자.. 여긴 n번방의 나라임
  • tory_35 2024.05.12 15:29
    남미새는 지 자식이 당해도 저지랄할듯 토나와
  • tory_36 2024.05.12 15:33
    아 존나 범죄자인데 딸이 둘이나 있어.... 걱정이다 애들이
  • tory_37 2024.05.12 15:37
    미친 아직까지도 아빠랑 애정어린 스킨십 많이하는데 엉덩이는 초등학교 들어간 뒤부터 만진적없음 저게뭐야
  • tory_38 2024.05.12 15:37

    초등학생 여자애를 엉덩이 맨살을 주물럭?

    성폭력이지.


    진짜...

  • tory_39 2024.05.12 15:37
    캡쳐해서 보낸거 다행이네 저 나이면 기분 나쁜거 알아 티를 못낼뿐일듯 저러다 사춘기오면 아빠 개극혐하게 될텐데 미친 변태새끼
  • tory_40 2024.05.12 15:38
    개역겹다. 아들맘들은 좀 꺼지세요
  • tory_41 2024.05.12 15:44
    밥먹을때 반주하면서 옆에 앉혀놓고 가슴만지고 한 방에서 자면 속옷 안으로 손들어옴 그리고 지금 아예 연락안함
  • tory_54 2024.05.12 17:22
    쓰레기같은 인간! 내가 대신 죽여주고싶을 정도네 안보고 산다니 다행이다...
  • tory_42 2024.05.12 15:45
    하지말라는 부인말보다 생판남인 사람들 인터넷의견이 더 중한 새끼와 셀쿠깨는 아들맘의 대환장 콜라보쇼
  • tory_43 2024.05.12 15:48

    외동에 아빠 엄마 사랑 독차지하고 자랐지만 내가 기억할수 있는 순간부터 내 몸에 부모님이 손댄 기억은 없음

    본문 아빠도 제정신 아니지만 저 중간에 아들맘도 정상이 아닌듯

  • tory_44 2024.05.12 15:49
    아들맘들도 아들이 괜찮아 하더라도 남들눈엔 역겨울수 있다는걸 제발 감안하고 행동했음 좋겠다...
  • tory_45 2024.05.12 15:51
    난 애기때 아빠랑 이렇게 지내다가 좀 크면서 어느
    순간 싫어지더라고 그래서 싫다고 함
  • tory_47 2024.05.12 16:02
    아들맘 개극혐…
  • tory_48 2024.05.12 16:06
    개더러워 시발
  • tory_49 2024.05.12 16:18

    딸들 어카냐,,,,,,

  • tory_50 2024.05.12 16:22
    시어머니가 남편엉덩이 주물럭거려도 으휴 아직도 귀여우신가보네~^^ 이럴건가
  • tory_51 2024.05.12 16:59
    저기 공감하는 아들맘들 뭐야. 님들이 아들한테 하는것도 성추행이에요
  • tory_52 2024.05.12 17:07
    경찰 신고해야 할 일을 지금껏 두고보다 저렇게 끝내? 하여튼 부모라는 이유로 온갖 범죄 묵인하는 거 보면 기가 막힌다
  • tory_53 2024.05.12 17:08
    미친
  • tory_55 2024.05.12 17:23
    내남편이 저랬음 난 뺨때렸을지도 몰라 미친놈이잖아 완전...
  • tory_56 2024.05.12 18:05
    저걸 귀여워서, 애정표현일 뿐. 이러는 인간들은 머리가 어떻게 된 거 아냐? 누가 봐도 성추행이야 정신차려
    저거 고쳐지면 다행인데 보통 저런 짓 아무 생각없이 하는 인간들은 애초부터 생각이 글러먹은 부분이 있어서 교화되기 힘들어. 저 엄마가 앞으로도 잘 지켜봐야 할 듯
  • tory_57 2024.05.12 18:06
    ㅅㅂ 미친놈이네
  • tory_58 2024.05.12 18:15
    진짜 유튭보면서 주물럭 거리는건 뭐야? 넘나 더럽네
  • tory_59 2024.05.12 19:09

    소아성애자 그 자체네 ㅅㅂ 한 손으로 휴대폰 보면서 다른 손으로

    엉덩이 만진다는 거에서 여자 나오는 술집 하도 다니니까 습관 된 거 아냐?

    이 생각 들었음 하여간 더럽다 

  • tory_60 2024.05.12 21:13
    아들맘 댓글 극혐...
  • tory_61 2024.05.12 21:48

    와...날짜 어제...그리고 아들맘 댓글 환장....한남들이 괜히 한남으로 자라는게 아니구나

  • tory_62 2024.05.12 23:03

    아들맘 역겹고요

    여자애가 친족하게 성폭행 당해도 딸말 안믿거나 무시하는 부모 진짜 많더라  

  • tory_64 2024.05.13 01:18
    그 카페 가입되어 있어서 봤는데 댓글 중에 낳은 엄마는 다 되는거 아니냐는 댓글 있어 대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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