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카페든 음식점이든 다 끼고 있었음..ㅁㅊ ㅋㅋ
다 들린대
그러면서 안들리는지 몇번물어봄
진짜 ㅂㅅ같은 행동이라 쌍무시하다가
어느날 내가 개지랄지랄 했더니
다음부터 안하고 옴
제일 빡쳤던게 자기가 뭘 잘못한지 모르는거..
우리가 예민한 애가 되어있었음..하...
그게 n년전인데 요즘 그 얘기하면 자기도 미쳤었나싶다더라
그 당시에는 예의없다는 생각못했데 ㅋㅋ
  • tory_1 2024.05.12 15:33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