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멍청했던 일 새 식당생겨서 가봐야겠다고 좋아함. 얼마후에 좋아하던 식당 없어진거 인식하고 슬퍼함 그 앞으로 맨날 다님. 한참 후에 같은 자리인거 알고 스스로의 멍청함에 당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