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칼 큰 펜션 빌리고 pd가 나오는거 보면서
내가 속으로"잉? 저기가 어떻게 될지 알고 저걸 빌리지?"생각하고있으니
"빌려놓고 못 쓰게 될까봐 너무 걱정했어요."라고 pd가 말하는데 찔려하는거같고
지금까지 주사위도 다 의심되더라공..
저 말이 진짜였으면 쓸지 안쓸지 모를 장소섭외하는 작가 불쌍하고.
내가 속으로"잉? 저기가 어떻게 될지 알고 저걸 빌리지?"생각하고있으니
"빌려놓고 못 쓰게 될까봐 너무 걱정했어요."라고 pd가 말하는데 찔려하는거같고
지금까지 주사위도 다 의심되더라공..
저 말이 진짜였으면 쓸지 안쓸지 모를 장소섭외하는 작가 불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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