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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나 빼고 노는 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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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또 배달시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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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몇년전에 봉사활동 갔다가 상처 받은 거 가끔 생각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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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 되어서야 돈울 벌기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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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어릴적 학대 때문에 거의 연끊었는데 잘한건가 혼란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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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남이 힘들다 이야기 하면 공감이 안 되고 정서적 지지를 잘 못하는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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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 | 120 |
| 마음(고민) |
지인앞에서 말실수했나,, 고민얘기가 자랑처럼 들렸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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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단 한번만이라도 돈 걱정 없이 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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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인생은 안풀리고 외롭고 쓸쓸해서 점점 더 방황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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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내 인생이 안 좋은 사주인 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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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동생이 옆에서 소리 지르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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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5 | 164 |
| 마음(고민) |
너무 우울하고 아무것도 손에 안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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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5 | 100 |
| 마음(고민) |
우울할때 고통스러운 토리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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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5 | 164 |
| 마음(고민) |
분명히 다른 사람이 잘못한 일인데 왜 내가 나가리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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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5 | 143 |
| 마음(고민) |
인간은 호르몬의 노예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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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5 | 213 |
| 마음(고민) |
사람이랑 길게 얘기하면 머리 아픈것도 병원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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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5 | 45 |
| 마음(고민) |
아.. 가족들한테 동네북당하는 톨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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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5 | 238 |
| 마음(고민) |
말 없어서 있는지도 몰랐다는 말 꼽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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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5 | 328 |
| 마음(고민) |
나이들수록 친구랑 점점 멀어져서 씁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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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5 | 239 |
| 마음(고민) |
30대 은둔생활 극복하긴 했는데 내 딴엔 만족하지만 남이 볼땐 도태된 삶..인데 그래도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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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5 | 3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