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인(?)이라 좋았다
읽기 전에는 조직물이라 조직내부적인 갈등 하나쯤 있을 줄 알았음
예를들면
오른팔의 배신으로 공이 부상입음
또는 반대로 과한 충성심의 발로로 수한테
너 같은 건 형님한테 약점만 된다고 독단으로 찍어내려함
또는 공수 갈등상황 때 수 끈 떨어진 연 취급하며
이제 곧 버려질 테니 나도 함 즐기자 하고 모브 나오기
이런 거 예상하고 새로운 조직원 등장할 때마다
아 니가 배신자냐??? 이럼서 다 의심했는데 ㅣㅋㅋㅋ
걍 얘네는 행님(공), 행수님(수) 앞에서는 걍
헤헤...(긁적)
끝까지 대체로 이 모드라 아무 일도 없었음...
장배.. 두직이... 철중이.. 그 외 다른 분들..의심해서 미안합니데이...
읽기 전에는 조직물이라 조직내부적인 갈등 하나쯤 있을 줄 알았음
예를들면
오른팔의 배신으로 공이 부상입음
또는 반대로 과한 충성심의 발로로 수한테
너 같은 건 형님한테 약점만 된다고 독단으로 찍어내려함
또는 공수 갈등상황 때 수 끈 떨어진 연 취급하며
이제 곧 버려질 테니 나도 함 즐기자 하고 모브 나오기
이런 거 예상하고 새로운 조직원 등장할 때마다
아 니가 배신자냐??? 이럼서 다 의심했는데 ㅣㅋㅋㅋ
걍 얘네는 행님(공), 행수님(수) 앞에서는 걍
헤헤...(긁적)
끝까지 대체로 이 모드라 아무 일도 없었음...
장배.. 두직이... 철중이.. 그 외 다른 분들..의심해서 미안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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