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팀에 신입인 나, 대리님, 팀장님 이렇게 있는데
이렇게 셋이 있는 공간에서 팀장이 얘기할 때
대리하고만 얘기 함. 그리고 핸드폰으로 뭐 보여줄거
있을 때 대리한테만 보여주고 다른 직원들에게는
웃으면서 친절하게 대하는데 나한테는 차갑고
뭐 적으라고 시킬 때 펜 던짐..한 번은 직원들 티타임 때
내가 당뇨끼로 과자 같은거 잘 안먹는데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농담으로 먹고 싶은대로 먹고
그냥 일찍 갈까봐요 ㅋㅋ 하니까 다른 직원들이
웃으면서 어우 그런 무시무시한 말을 해 ㅋㅋㅋ
하는데 팀장 혼자 창 밖 보고 커피 홀짝 거리면서
"그치.. 차라리 일찍 뒤지는게 낫지..."라고 하는거야
순간 내 귀를 의심 함..
저번에는 급한 일 겨우 쳐내고 점심시간이 되서
식당 가려고 주변을 둘러보니 아무도 없는거야
그래서 어디 가셨지? 하고 나 먼저 식당에 갔는데
두 사람은 이미 식당 와서 밥 먹고 있더라
이렇게 셋이 있는 공간에서 팀장이 얘기할 때
대리하고만 얘기 함. 그리고 핸드폰으로 뭐 보여줄거
있을 때 대리한테만 보여주고 다른 직원들에게는
웃으면서 친절하게 대하는데 나한테는 차갑고
뭐 적으라고 시킬 때 펜 던짐..한 번은 직원들 티타임 때
내가 당뇨끼로 과자 같은거 잘 안먹는데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농담으로 먹고 싶은대로 먹고
그냥 일찍 갈까봐요 ㅋㅋ 하니까 다른 직원들이
웃으면서 어우 그런 무시무시한 말을 해 ㅋㅋㅋ
하는데 팀장 혼자 창 밖 보고 커피 홀짝 거리면서
"그치.. 차라리 일찍 뒤지는게 낫지..."라고 하는거야
순간 내 귀를 의심 함..
저번에는 급한 일 겨우 쳐내고 점심시간이 되서
식당 가려고 주변을 둘러보니 아무도 없는거야
그래서 어디 가셨지? 하고 나 먼저 식당에 갔는데
두 사람은 이미 식당 와서 밥 먹고 있더라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