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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아는 2년 만에 컴백을 앞두고 퍼포먼스 비디오 촬영을 하러 갔다. 현아는 촬영 전 의상을 고르며 어김없이 오성 매니저를 소환했다. 평소에도 매니저가 의상에 많은 조언을 해주는 편이라고.
스튜디오의 현아는 "오늘 의상도 매니저님이 골라주셨다. 기준이 '타투가 보이면 안 된다, 화사해 보였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 자랑했다.
VCR 속에선 과감한 의상들이 잔뜩 등장했다. 홍현희가 "아기 옷 아니에요?"라고 놀랄 정도로 귀엽지만 작은 상의에, 혹시 몰라 준비했다는 초미니 스커트와 거란족 민소매까지. 특히 민소매의 경우 등이 시원하게 파여있었다.
매니저는 노출이 심한 의상이 나올 때마다 "그런 거 하면 안돼. 안 예쁘다"며 반대를 했다. 매니저는 이에 대해 "예쁘게 보였으면 좋겠지만 오빠의 마음으로 많이 노출되는 걸 싫어하다보니 보수적으로 보이는 것 같다"고 밝혔다.
매니저는 많은 옷 중 긴 소매의 옷을 "예쁘다"고 추천했지만 이후 현아가 입고 나온 민소매와 아찔하게 짧은 바지에 눈을 질끈 감았다. 매니저는 "움직이기 괜찮아?"라며 에둘러 반대 의사를 드러냈지만 현아는 "이게 춤이 잘 보일 것 같다. 나는 너무 편하다"고 말했고 결국 매니저도 "오케이"라며 납득했다.
https://v.daum.net/v/20240511235951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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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아는 2년 만에 컴백을 앞두고 퍼포먼스 비디오 촬영을 하러 갔다. 현아는 촬영 전 의상을 고르며 어김없이 오성 매니저를 소환했다. 평소에도 매니저가 의상에 많은 조언을 해주는 편이라고.
스튜디오의 현아는 "오늘 의상도 매니저님이 골라주셨다. 기준이 '타투가 보이면 안 된다, 화사해 보였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 자랑했다.
VCR 속에선 과감한 의상들이 잔뜩 등장했다. 홍현희가 "아기 옷 아니에요?"라고 놀랄 정도로 귀엽지만 작은 상의에, 혹시 몰라 준비했다는 초미니 스커트와 거란족 민소매까지. 특히 민소매의 경우 등이 시원하게 파여있었다.
매니저는 노출이 심한 의상이 나올 때마다 "그런 거 하면 안돼. 안 예쁘다"며 반대를 했다. 매니저는 이에 대해 "예쁘게 보였으면 좋겠지만 오빠의 마음으로 많이 노출되는 걸 싫어하다보니 보수적으로 보이는 것 같다"고 밝혔다.
매니저는 많은 옷 중 긴 소매의 옷을 "예쁘다"고 추천했지만 이후 현아가 입고 나온 민소매와 아찔하게 짧은 바지에 눈을 질끈 감았다. 매니저는 "움직이기 괜찮아?"라며 에둘러 반대 의사를 드러냈지만 현아는 "이게 춤이 잘 보일 것 같다. 나는 너무 편하다"고 말했고 결국 매니저도 "오케이"라며 납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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