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켜먹을 줄 알아ㅛ는데...
냉장고에 썩어나가는 식재료 처리하느라
배달은 꿈도 못꾸는중..ㅋㅋㅋ
큰맘먹고 마트에서 초밥샀다가(그것도 할인때문에 큰거)
이틀째 처리하고있어..
냉장고에 썩어나가는 식재료 처리하느라
배달은 꿈도 못꾸는중..ㅋㅋㅋ
큰맘먹고 마트에서 초밥샀다가(그것도 할인때문에 큰거)
이틀째 처리하고있어..
나는 그냥 시켜먹어서 썩어나간 식재료 한무더기...
맞아.. 그리고 배달도 어느정도지 질리더라 식재료 1인가구용으로 쪼오오오금씩만 팔면 좋겠어
그래서 난 냉장고부터 정리함
냉동실 비우고 냉장고비우고 자주함
배달은 그냥 요새는 다 내가 해먹을수있는 요리초보도 재료 조합해서 알바생이 만들어서 보내주는 배달집들 천지삐까리라서
오히려 배달 먹고싶은게 없던데.... 다 내수준에서 할수있는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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