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파리 공연의 25% 이상이 미국인 관객이라고

tory https://www.dmitory.com/hy/31991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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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y_1 2024.05.12 08:57

미국 리셀 장난아니더라.. ㄷㄷㄷ

댓글
tory_2 2024.05.12 09:07

정가 기준 리셀 얼마정도야 텔러 공연?

댓글
tory_4 2024.05.12 09:16

@2 미국은 시제석도 티켓마스터나 스텁헙 이런데서 못해도 50만원 이상일껄.. 스탠딩은 당연히 더 비싸겠지 (싱가포르는 스텁헙에서 시제석 2-30만원정도에 팔더라) 나도 도쿄콘서트 s석 정가 22만원정도인거 50만원에 샀고..

댓글
tory_2 2024.05.12 09:51

@4 스포츠도 ㅈㄴ 비싸던데 미국은 정말 그사세구나

댓글
tory_3 2024.05.12 09:15

리셀가 주고 살바엔 여행겸 해외가는게 더 낫긴하겠다 ㅋㅋㅋ

댓글
tory_5 2024.05.12 09:32

내친구 미국 사는 머글인데 올해 밴쿠버로 가볼까 했다가 가격 미쳤다고 하더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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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y_6 2024.05.12 09:33

얼마전에 아델 유럽티켓가격 비싸다고 올라왔었자나 해외는 다 저가격이라고 댓글 달리던데..근데 왜 기사까지날까 했거든근데보니까 미국만 미친가격인거더라고...댓글에 우리같은 일반인은 그가격엔 볼수없다고 현지팬들슬퍼하고그러더라.또 며칠전에 빌리 가격으로 레딧에 글 올라왔었는데 보니까 이게 티켓 자체의 가격보단 수수료가 문제더라.자기들 얼마에 삿는지 얘기하는거보니까 티켓가격의 반이 수수료가 추가된대.말도안되는수수료라고 그게 가수한테가는게 아니여서 더 화내더라.한장에 40이면 두명결제해서 120결제해야하는..
그리고 또 리셀로구매하는팬도 거기에 또 수수료가 한번더붙는데 ;;

댓글
tory_7 2024.05.12 10:18

나같아도 몇백주고 콘서트 가느니 딴나라 가서 정가로 보겠다ㅋㅋ

댓글
tory_8 2024.05.12 11:21

나라도…ㅋㅋㅋㅋㅋ미국 유럽은 그리 멀지도 않고 유럽 간 김에 리셀값 대신에 여행 하고 올듯

댓글
tory_9 2024.05.12 12:26

근데 프랑스는 다들 정가주고 가는겨? 암표같은것도 업고?? 이러면 더 표 구하기 쉬울지 어려울지도 궁금타

댓글
tory_10 2024.05.12 12: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2 23:04:10)

댓글
tory_11 2024.05.12 13:01

https://img.dmitory.com/img/202405/3dq/Az1/3dqAz1uGHCKMWyuoo4q4g8.jpg

미국 표값이 50만원이라도 됐으면 좋겠다
난 마이애미 일정겹쳐서 가려고 했는데 스텁허브에서 저 완전 구석자리가 280만원이래 최저가가.. 어떻게 가 진짜ㅜ 티켓마스터는 아예 판매중단 처리해놨고
난 한번 꼭 가보고싶은데 방법없는건가 미국은..

댓글
tory_12 2024.05.12 13:36

와 이럼 저 A구역 스탠딩 자리는 대체 얼말까…

댓글
tory_13 2024.05.12 14:51

헐 유럽 정책 좋네

댓글
tory_14 2024.05.12 15:26

미국 가격 거품 너무 심해 오로지 투어 수익 기록 세우려고 뻥튀 심하게 시켜 폭리 취하는거자나

댓글
tory_15 2024.05.12 16:10

테일러 측에서 제시한 가격은 그렇게 안비싸. 수요가 너무 몰려서 업자들이 싹슬어가서 수백만원에 파는겨..

댓글
tory_16 2024.05.12 16:28

뭔 .. 이미 공식판매 종료됐고 정가 글캐 안 비싸 업자 존나붙어서 최소 몇백인거지

댓글
tory_17 2024.05.12 17:39

어떻게든 후려치려고

댓글
tory_18 2024.05.13 00:27

알못이야 어그로야 아님 까에 돌아버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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