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시킨 년 애견샵 차렸다는 말에 네 발로 기어들어가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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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쓴이도 웃고 즐기는 것 같고 진심으로 상처 안 받은 것 같음
2. 본인이 글쓴이가 아닌 이상 남의 상처를 어떻게 판단해, 아무튼 남의 상처를 우습게 여기는 건 무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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