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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5.12 06:09
    마지막컷 눈빛 장난 없잖아. 넘 재밌오. ㅜ
  • tory_2 2024.05.12 07:21
    대형강쥐 치대는 거 너므 귀엽다 ㅠㅠ 헤어지기 전에 샤샤가 북약이 입 열게할 듯 ㅋㅋ
  • tory_3 2024.05.12 09:50

    솔직히 이해되잖아. 

    테오네 집안 상태+자신의 상태+저주+스토커   이 걸 다 알면서, 저주에 쉽게 당해 죽지도 않고! 저주를 풀어볼 생각을 하는 다감한 마음씨! 셀피도 품어주고 테오의 불안정한 회피성향도 품어(?)주며,  오히려 적극적이고! 성격도 좋은! 예쁘기 까지 해! 그런 귀족 영애가 또 나타나겠냐고... 

    이 우주에 단 한명! 이라고 생각하면 절대 놓치면 안되는 일임.

  • tory_4 2024.05.12 10:48
    오늘 눈빛 북부약초남에서 북부독초남으류ㅌㅋㅋㅋㅌ
  • tory_5 2024.05.12 12:31
    테오 회피형 불안형 미쳤어ㅠㅜㅜ냅다 끌어 안는 거 넘 귀여웠는데 마지막 눈빛 독기 오른 거 보고 기절함ㅠㅠ북부약초 독초되고있다ㅠㅠ대화를 통한 위기 극복 부탁드립니다ㅜㅜ
  • tory_6 2024.05.12 12:44
    매주 기다리는거 너무 힘들어 ㅠㅠㅠㅠ
  • tory_7 2024.05.12 14:45
    테오가 사샤 안 놔주는 건 기정사실인데 그 과정에 헛짓거리나 안하길 바랄 뿐… 그냥 삽질만 하면 다행이지 이상한 방향으로 튀면 사샤도 감당하기 힘들자너… ㅠㅠ 맹목적인 강아지 선에서 마무리되면 좋을텐데 지금은 말 안듣는 맹견 조짐이 ㅜㅜ
  • tory_8 2024.05.12 15:57

    한번쯤 뭔가 터질것 같은 아슬아슬한 느낌 들긴 한데 부디 둘이 원만한 대화로 해결했으면 좋겠고ㅠㅠㅠㅠ

    이제 돌아갈 마음의 고향 프롤이 무용지물돼서 다시 쫄깃한 마음으로 보고 있다ㅠㅋㅋㅋ

  • tory_9 2024.05.14 15:02

    222 내 마음의 오아시스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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