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태오 지금 곧 집 비워야 할 상황 다가오는데
셀피 생모가 던진 후폭풍 생각보다 장난 아니겠어
태오 안그래도 한번 회피하기 시작하면 장난 아닌데
저 고민은 샤샤 입장에선 한번쯤 생각해볼 문제이기도 하고
서로가 솔직하게 말 못하는 와중에
샤샤가 늦게와서 셀피랑 같이 밥먹어야 했다면서 안자고 기다리고 있는 태오 눈빛보소 ㅠㅠㅠㅠㅠㅠ
샤샤가 눕자마자 안고 파고드는 거 벌써 분리불안이 미쳤음
ㅋㅋㅋㅋㅋㅋ
샤샤 떠난다는 말 나올까봐 이미 눈빛이 집착의 끝임
한번은 샤샤와 태오 사이에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라서 곪은 게 터진 수준인데
어떻게 될지 궁금함
북약이 분리불안 도라버렸어서 이미 눈빛이 도른자의 그것임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