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kyakyakya987/status/1789270056863682791?s=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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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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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큐ㅠ
웃프다ㅠㅠㅠㅠㅠㅋㅋㅋㅋ 저때는 저런 파데 한국에서 구하기 어려웠을 텐데 (지금도 어려움)
그래도 조나단이 여동생 진심으로 생각해서 오빠가 직구 같은 걸로 어렵게 구해 준 걸 텐데
화장품에 대해 알 리가 없으니 그냥 대충 어둡고 동생 톤에 맞을 거 같은 거 골랐나 보네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조나단이 직구한걸로 보이는데 해외 화장품 회사들 인종차별 존트 쩜 괜히 리한나가 화장품 사업으로 대박난거 아니더라
흑인들도 피부타입이며 톤 다른데 거지같이 만듬......심지어 흑인 여성 리뷰어들이 지적하니까 더 시커멓게 만듬
파트리샤가 집안에서 좀 어두운 피부톤이라고 태어났을때도 다른 형제들보다더 더 좀 까맣게 태어났다해서 오빠는 나름대로 제일 어두운거 사면 맞겠지 싶어서 사준듯 큐ㅠㅠ 근데 저거 펜티꺼여서 가격대 좀 있는거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