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싫다는 감정을 넘어서서 이제는 밖에 나가기가 싫어져
내가 20대인데 자연 속에 있는 걸 좋아해서 쉬는 날에는 꼭 공원에서 산책나가고 걸어다니거든
산책하는데 마주치는 개저씨들마다 고개 돌려가면서 나 쳐다보는거야 심지어 옆에 부인도 있음... 부인분은 그 개저가 나 쳐다보는지 모르더라고
내가 지 얼굴 똑바로 쳐다봐고 눈 마주쳐도 고개 안 돌려서 진짜 못 참겠어서 씨발이라고 혼자서 욕하니까 그제야 고개 돌리고 (나 욕 하고 사는 사람 아니야 이거는 거의 1분 내내 쳐다봐서 욕한거야 욕하는게 잘한건 아닌지 나도 알아)
내가 지들 보라고 산책다니는줄아나 하 쌍욕나오고 탈코해도 소용이 없구나 하
아니 내가 왜 이런 감정 느껴야하지 여자는 밖에서 걷는 일상조차도 남자한테 방해받고 기분 더러워지는게 너무 짜증나고 우울해 정말 한남민국에서 살고싶지않다
내가 20대인데 자연 속에 있는 걸 좋아해서 쉬는 날에는 꼭 공원에서 산책나가고 걸어다니거든
산책하는데 마주치는 개저씨들마다 고개 돌려가면서 나 쳐다보는거야 심지어 옆에 부인도 있음... 부인분은 그 개저가 나 쳐다보는지 모르더라고
내가 지 얼굴 똑바로 쳐다봐고 눈 마주쳐도 고개 안 돌려서 진짜 못 참겠어서 씨발이라고 혼자서 욕하니까 그제야 고개 돌리고 (나 욕 하고 사는 사람 아니야 이거는 거의 1분 내내 쳐다봐서 욕한거야 욕하는게 잘한건 아닌지 나도 알아)
내가 지들 보라고 산책다니는줄아나 하 쌍욕나오고 탈코해도 소용이 없구나 하
아니 내가 왜 이런 감정 느껴야하지 여자는 밖에서 걷는 일상조차도 남자한테 방해받고 기분 더러워지는게 너무 짜증나고 우울해 정말 한남민국에서 살고싶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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