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평점은 4.3 정도?
순수하게 재미면에서 ㅋㅋㅋ
거의 20년전 영환데 웨이브에 새로 올라온 영화로 떠서 봤어
재밌더라고. 너무 올드한 느낌은 없었어.
잔인한 장면 여러번 나오고
쓸데없는 ㅅㅅ 장면 없어서 좋았고(노출신은 있지만)
기괴한 느낌이 특히 좋았다..
그리고 2000년대 초반 영화의 느낌이 나서 좋았음
여기 패리스 힐튼 나오더라 ㅋㅋ
대략적인 줄거리는
친구들끼리 숲으로 여행떠나서 야영하는데, 수상한 마을을 발견하는.....
귀신 공포가 아니고 살인자 공포야
더 자세히 말하면 재미없으니까 ㅎㅎ
요거 킬링타임으로 추천함~
예~전에 보고 몇년전에 다시 봤는데 진짜 유잼 호러영화였음 패리스힐튼도 발연기 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어울리더라? ㅋㅋㅋㅋㅋㅋ 그 당시 공포영화들 재미있는거 많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