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난 헌혈 불순한의도로 하러감

tory https://www.dmitory.com/issue/319889900

5408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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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개

tory_1 2024.05.11 23:05

문상 5천원짜리 두 장 준다구

댓글
tory_2 2024.05.11 23:06

헌혈은 사랑입니다♡

댓글
tory_3 2024.05.11 23:06

난 여유시간에 너무 피곤하고 자고싶은데 주변에 수면카페나 마사지샵 이런거 없을때 잠깐 자러 가ㅋㅋㅋ

댓글
tory_7 2024.05.11 23:11

자도 돼? 주먹 쥐었다 폈다 안해?

댓글
tory_20 2024.05.11 23:44

@7 뽑고나서 쉬어야해서 누워잇으라고 해!
그때 잠깐 꿀잠 잘수잇어

댓글
tory_22 2024.05.12 00:30

너무 피곤해도 건강체인가보다. 현혈해도 괜찮다는 거잖아

댓글
tory_4 2024.05.11 23:09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건강해서 너무 부럽다ㅜ

댓글
tory_5 2024.05.11 23:1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15 17:08:29)

댓글
tory_6 2024.05.11 23:11

넘 순수하고 착해🥰

댓글
tory_8 2024.05.11 23:11

난 헌혈하고 싶은데 헌혈차 본적이없음 ㅜ 너무멀고 ㅜㅜㅜ

댓글
tory_9 2024.05.11 23:11

나도 하고싶은데 먹는 약이 있어서 못한다ㅠ 끊으면 다시 꾸준히 해야지

댓글
tory_10 2024.05.11 23:12

착하닼ㅋㅋ

댓글
tory_11 2024.05.11 23:15

난 수혈 받아본 적 있어서
당연히 병원에서 돈 내고 받았지만
헌혈하는 사람들한테 이것저것 많이 더 퍼줘라!!! ㅋㅋㅋㅋ

댓글
tory_12 2024.05.11 23:17

나 학교 다닐 때 봉사시간 채워야 학점 주는 과목 있어서 꼬박꼬박 했었지..

댓글
tory_13 2024.05.11 23:18

나때는 영화권..ㅋㅋㅋㅋㅋㅋㅋ

댓글
tory_14 2024.05.11 23:19

ㅋㅋㅋㅋㅋ나도 주기적으로 꽈자 먹고 영화티켓 타러 갔었는데 약먹은 후론 못 하게 돼서 그게 얼마나 특권이었는지 알게 돼따...

댓글
tory_15 2024.05.11 23:20

나는 안 건강해서 한번도 못해봄 ㅠㅠ 아마 평생 못할 예정...

댓글
tory_22 2024.05.12 00:31

나도. ㅜㅜ 이런 글 보면 부러워서 들어옴

댓글
tory_16 2024.05.11 23:20

난 헌혈 하고 싶은데 해외 체류한 것 땜에 안 돼 ... 그런데 해외에서도 한국 방문한 것 때문에 거기서도 헌혈 안 되더라.

댓글
tory_17 2024.05.11 23:2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2 00:45:04)

댓글
tory_18 2024.05.11 23:25

나도 사실ㅋㅋㅋㅋ 문상 받으러 감... 자주가니까 영양제도 막 주드라..? 고맙다...

댓글
tory_19 2024.05.11 23:33

나도 1년에 다섯번씩 꼬박꼬박 하는데 성남사랑상품권도 줘서 개이덕

댓글
tory_21 2024.05.11 23:52

나 피뽑고 문상받아서 리디충전함 피가되고살이되는편

댓글
tory_22 2024.05.12 00:30

헌혈하는 사람들 더 줘라

댓글
tory_23 2024.05.12 00:38

부럽구먼 ...나는 지병때문에 평생 못함

댓글
tory_24 2024.05.12 00: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5 03:51:51)

댓글
tory_27 2024.05.12 00:59

아빠가 24토리 엄청 사랑해서 그런거임!

댓글
tory_25 2024.05.12 00:45

헌혈하는거 건강하단거여

댓글
tory_26 2024.05.12 00:48

나도 한번도 못 해봄 탈락 ㅜㅜ

댓글
tory_28 2024.05.12 01:00

난 하고 싶은데 몸무게 선 못넘어서 탈락이야ㅠㅠ
운동 열심히 해서 45 넘겨서 꼭 해야지

댓글
tory_29 2024.05.12 01:09

음료수 두개 달라고 그래라!!! 난 o형이라 더 하고 싶은데 빈혈 있어서 못해ㅠㅠ 아쉬움ㅠ 내 꿈이 헌혈하는 거였는데

댓글
tory_30 2024.05.12 02:03

나는 인류애 회복 하러 감 ㅋㅋㅋㅋㅋㅋㅋㅋ가면 항상 누군가는 피 뽑고 잇어서 ㅋㅋㅋ이렇게 ..이타적인 사람이 많구나 ..! 세상은 살만해 .,.하고 옴 ㅋㅋㅋ글고 과자 222

댓글
tory_31 2024.05.12 07:06

나도 헌혈하는 거 좋아해.

과자나 쥬스, 선물 주는 것도 좋고

좋은 일 한다는 보람도 느끼고

안에 시원하고 따뜻하고 쾌적하고.

요새는 모르겠는데, 전엔 1년에 2번 헌혈하면 혈액검사도 해줌.

여자들은 40세 넘어야 콜레스테롤 검사 국가검진에서 해주는데, 헌혈하면 이것도 해준당.

근데 요새 헤모글로빈 수치가 떨어져서 못 하고 있어서 아쉽.

오랜만에 한번 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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