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비슷한 글쓴적 있는데
작가님 소설들 다 판타지 요소 없는 현로인데 나는 로판 보는 느낌 들때 있더라고ㅋㅋㅋ
난공블락 꽃미끼 지거전 메사 다 배경은 현대지만 소설이라서 쓸 수 있는 비현실적인 요소들을 되게 현로라는 틀 안에서 유쾌하게 풀어낸다고 해야하나?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되게 잘 넘나드는 것 같음
뭔가 만화적이거나 영화적이면서 독특하고 특이하고 통통 튀는 부분들이 있어서 매력있달까ㅋㅋㅋ
그래서 전에 메사 현로인데 로판 테이스트 느껴진다는 것 보고 놀랬잖아ㅋㅋㅋ 나랑 비슷한 느낌 받은 사람들 있는 것 같아서ㅋㅋㅋㅋ
물론 현로 주력인 토리들도 재미있게 봤을 거지만!
내가 로판만 보다가 현로 입문을 이 작가님 걸로 해서 그렇게 느끼는 걸지도 모르겠지만?
뭔가 로판 주력인 토리들도 메사 재밌게 봤을 거 같음ㅋㅋ
작가님 소설들 다 판타지 요소 없는 현로인데 나는 로판 보는 느낌 들때 있더라고ㅋㅋㅋ
난공블락 꽃미끼 지거전 메사 다 배경은 현대지만 소설이라서 쓸 수 있는 비현실적인 요소들을 되게 현로라는 틀 안에서 유쾌하게 풀어낸다고 해야하나?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되게 잘 넘나드는 것 같음
뭔가 만화적이거나 영화적이면서 독특하고 특이하고 통통 튀는 부분들이 있어서 매력있달까ㅋㅋㅋ
그래서 전에 메사 현로인데 로판 테이스트 느껴진다는 것 보고 놀랬잖아ㅋㅋㅋ 나랑 비슷한 느낌 받은 사람들 있는 것 같아서ㅋㅋㅋㅋ
물론 현로 주력인 토리들도 재미있게 봤을 거지만!
내가 로판만 보다가 현로 입문을 이 작가님 걸로 해서 그렇게 느끼는 걸지도 모르겠지만?
뭔가 로판 주력인 토리들도 메사 재밌게 봤을 거 같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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