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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5.11 19:48
    그때나 지금이나 오히려 탈코나 건강한 생활(?) 쪽 파이도 아주 작지만 좀 더 생겨서 선택권이나 인지가 좀 더 넓어졌달까 심한 사람은 심하고 비슷한듯
  • tory_2 2024.05.11 19:49

    나도 심해졌다 생각하는게 부위부위 따지게 된 거 같음 흉통 중안부 아킬레스건 승모근 통통한입술 뭐 이런거...

  • tory_1 2024.05.11 19:49
    그런건 십 년 십오년 전에도 있었어 시비거는건 아니고 내 기억상ㅋㅋ
  • tory_2 2024.05.11 19:51
    @1

    헉 그렇구나 어릴 때라 몰랐네ㅠ

  • tory_3 2024.05.11 19:49
    기준 자체는 더 심해졌는데 오히려 무시하기는 더 쉬워진거 같기도...?
  • tory_7 2024.05.11 19:49
    222 걍 사회가 계속 양극화되는거같아
  • tory_10 2024.05.11 19:50
    3333333
  • tory_28 2024.05.11 19: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1 23:32:49)
  • tory_43 2024.05.11 20:03
    555555
  • tory_61 2024.05.11 20:34
    666 오오 딱 내맘
  • tory_78 2024.05.11 21:46
    7777 예전에는 저 기준에 거의 모든 여성들이 매달렸다면 지금은 무시하고 신경 안 쓰는 사람과 더 심각하게 매달리는 사람들이 갈리는 거 같음
  • tory_4 2024.05.11 19:49
    지금 인쇼 보면 여성복이 아동복 사이즈 돼서… 더 심해졌다고 봄
  • tory_26 2024.05.11 19:56
    2222 마름의 기준이 아예 달라짐... 거기에 무슨 mbti처럼 체형도 유형 나누고 거기에 맞는 옷까지 추천하드만. 퍼스널컬러처럼 이거 진단해주는 곳도 생기고...
  • tory_75 2024.05.11 21:28
    333
  • tory_5 2024.05.11 19:49
    내기준 훨씬 나아짐
  • tory_6 2024.05.11 19:49

    더 심해졌다고 생각함

    상의는 진짜 무슨.. 강아지 옷 같은거 팔아서 입으려면 극마름으로 가야함

  • tory_8 2024.05.11 19: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1 21:13:00)
  • tory_9 2024.05.11 19:50
    완전 심해졌지. 연예인들봐도 옛날하고 지금 예쁘게 말랐다(웩) 기준이 확 다름. 거기다 마르기만 하면 안되고 운동해서 근육도 보여줘야되니까 더 잔인한거 같음
    일례로 김민희가 예전엔 말랐다 소리들었는데 요즘은 아니지
  • tory_15 2024.05.11 19:52
    ㄹㅇ 김민희 첨 봤을 때 놀랐는데 요즘 다 그래 ㅋ
  • tory_11 2024.05.11 19:50

    예전보다 신경 안 쓰는 사람이 늘긴 했는데 신경 쓰는 사람들은 예전보다 더 빡세진 느낌?

  • tory_12 2024.05.11 19:51
    위에 톨드루말대로 양극화 심해진 거 같음 ㅇㅇ...일반인들은 그래도 좀 나아진 거 같은디 연예계보면 더 심해진듯 함
  • tory_13 2024.05.11 19:51

    연예계만 보면 뼈마름인 사람 많아져서 심한거같음... 근데 또 와이드팬츠랑 스니커즈가 유행인건 좋음

  • tory_14 2024.05.11 19:51

    난 10년전이 더 심했던거같으면서 어떤면에선 비슷한거같기도하고, 10년전보다 심해졌다는 생각은 안듦

    10년전엔 스키니진이 기본템이이어서 다리라인 다 드러나서 하체 비만이니 뭐니 다리라인 이런거 엄청 신경썼던거같고

    요즘은 일자팬츠,와이드팬츠가 많이 입는 대신 상의는 진심 아동복수준으로 작고 짧은것도 많아진것도 맞고

  • tory_16 2024.05.11 19: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2 08:40:09)
  • tory_17 2024.05.11 19:52

    더 심해졌어. 정확히는 양극화...

    일반 옷매장 가도 여자는 전부 크롭으로 시작 ~ 길이며 품이며 다 짧아서 아동복 됨

    그냥 기본으로 입을 옷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더라. (하지만 남성복은 편한 옷으로 가득함)

    어른도 어이가 없는 판에 성장기 청소년들이 옷 매장에서 몸에 맞는 옷 못찾고 좌절하고 잘못된 인식 가질 거 생각하면 슬퍼.

  • tory_18 2024.05.11 19:53
    심해졌는데 극과극임 조이는 사람들이 더 쪼이는 느낌ㅋㅋㅋㅋ개말랐는데 가슴은 있어야 돼서 가슴 수술 많이 하고 근데 또 흉통은 좁아야 됨ㅋㅋㅋㅋㅋ예전에도 여연이 정육점이냐 부위 품평 그만하라는 소리 있었는데 요즘은 그 부위들이 더 세분화 됨
  • tory_25 2024.05.11 19:56
    22
  • tory_19 2024.05.11 19:53
    그냥 우리가 나이들어서 덜 신경쓰니까 편해진거라고 느끼는거같은데 ㅋㅋㅋㅋㅋ
    어린애들 1020은 마른몸추구하고 다이어트 개하는데 ㅋㅋㅋ 와이드팬츠 입어도 상의 크롭티 입고
  • tory_29 2024.05.11 19:57
    맞아 우리 10대때랑 차원이 다르더라 전부 다이어트 한다고 급식도 안먹어
  • tory_20 2024.05.11 19:53

    케이트 모스 옛날 사진 10년전에 볼때는 너무 말랐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무난하게 날씬한데?라고 생각하는 내가 있더라
    39PT4mnliUAe8moAyeOUiU.jpg

  • tory_34 2024.05.11 19:57

    2222 예전에 너무 말라서 놀랐던 연예인들 사진 지금 보면 평범하게 말랐다는 생각 듬... 심해졌지

  • tory_66 2024.05.11 20:58
    333333 지금이 더심해
  • tory_69 2024.05.11 21:08
    44444 김민희 정려원 선미 소희 윤아 수영 등등등 전혀 안 말라보임.요즘 너무 극단적이야. 엣날에 장원영(팬인데 양가감정임) 나왔으면 너무 말랐다 난리였을 걸??
  • tory_21 2024.05.11 19:53

    10년전과 지금 비교하면 역대급임


    저 때 길거리에 마른 사람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 지금 여자들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죄다 젓가락이 같이 마른 팔다리인 사람이 많음

    꾸미는 연령대가 말도 안 되게 낮아짐

    초등학생들도 엄청나게 꾸밈 


    김민희와 소시 윤아가 마름의 대명사고 예쁘지만 너무 말라서 별로다 징그럽다 이런 반응도 많았는데 이제 김민희가 말랐다는 말조차 듣지 않는 세상임


    스키니를 입지 않을 뿐 티셔츠는 크롭이고 마른 몸매와 꾸밈 화장에 대한 강박은 10살도 안 된 애들에게도 퍼져 있음 난 지금이 외모적으로 느끼는 압박이 훨씬 심하다고 생각해

  • tory_22 2024.05.11 19:54

    마름의 기준이 말도 안 되게 빡쎄졌어 

    2세대 아이돌 시절엔 소녀시대에서 윤아랑 수영이 너무 말랐다는 평가 받았고 

    다른 멤버들이랑 비슷하게 맞추려고 살찌우려고 노력했었는데

    요즘은 장원영같은 애 한명 있으면 걔를 기준으로 다른 멤버들이 다 개말라져야하잖아 

  • tory_23 2024.05.11 19:55
    와이드팬츠 유행이 크롭과 허리가는거 드러내라고 유행하는거임 편하려고 유행하는게아님...
  • tory_25 2024.05.11 19:58
    22
  • tory_37 2024.05.11 19:58
    아 이거 좀 공감
    와이드랑 같이 크롭이랑 딱붙는 상의도 유행하면서 결국 조이는 사람들은 상체조이고 딱히 달라지는 건 없었던듯
    물론 편하게 입는 사람들은 눈치덜보고 편하게 잘입고ㅇㅇ
  • tory_47 2024.05.11 20:09

    맞아 요즘 상의들을 봐라 아동복 수준임 연예인들 뼈말라 상태 보면 깜짝 놀라 옛날보다 심해진 듯  

  • tory_76 2024.05.11 21:35
    크롭 나오고 기준이 높아짐
  • tory_24 2024.05.11 19:55
    양극화
    마름을 미의 척도로 생각하는 부류는 더 극마름으로 가고
    대신 예전엔 모두가 날씬하지 않으면 안돼! 여자 스스로도 엄청 외모 검열 했다면 요즘은 뚱뚱하면 어때서? 탈코 할 거야, 나는 나대로 꾸민다, 플러스 사이즈 모델도 늘고
    이런 분위기가 형성됨
  • tory_27 2024.05.11 19:56
    비만율은 과거가 더 낮았음
    몸매 1%경기는 과거보다 과열됐지만 굳이 거기에 속하지 않으려는 사람한테는 과거보다는 남일 얘기도 가능하게 된듯
  • tory_40 2024.05.11 20:01
    성비비교했을때 여성은 1% 올랐던데 남자는 7%오르는동안..
    이게 오른건가 먹방유행하고 식생활 존나 헤비해지는와중에 여자만 십년전 무게 유지중인데
  • tory_25 2024.05.11 19:56
    가슴수술도 더 많이하고 마르면서도 위아래 볼륨 다 챙기고 더 심해진듯
  • tory_30 2024.05.11 19:57
    더 심해졋다고 생각
  • tory_31 2024.05.11 19:57
    더 심해졌고 해외 생활 10년 다 되어가는데 한국 올 때 몸평 돌아버릴 것 같음. 근데 더 나아지는 건 없어.
  • tory_32 2024.05.11 19:57

    잘 못 되었다고 인식하고 탈피하려는 사람일부

    전반적으로 개마름추구 코르셋 더 강해짐

  • tory_33 2024.05.11 19:57
    바프 열풍 되면서 자발적 성적대상화도 너무 심해짐
  • tory_35 2024.05.11 19:57
    옛날엔 마르기만 하면 됐다는 댓글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36 2024.05.11 19:58
    기준이 달라진거같아 운동하고 근육있는 몸을 더 예쁘게 보는듯
    약간 살집있으면서 근육있는 몸에 대해선 과거엔 걍 통통하다로 봤을텐데 지금은 선호하는 몸매중 하나이고, 반대로 마른것도 그냥 마른것보다 마르면서 복근같은게 있어야 더 좋은 몸매로 보고
  • tory_38 2024.05.11 19:58
    양극화가 심해짐
  • tory_39 2024.05.11 20:00
    일반적인 곳에선 난 덜해졌다고 보는데? 외모에 대한 말을 꺼내고 칭찬이나 비난하는 사람을 꺼려하기라도 하잖아? 직장생활 22년차인데 20년전에는 머리 숏컷한 거 보고 운동권 ㅋㅋ 이냐는 소리 들었고 당시 유행했던 옷 안입으면 근거없는 자신감 있냐는 소리 흔히 했는 걸. 길 가는 사람들의 시선 강간이나 외모칭찬 비난이 흔했음. 40넘는 여자가 대기업에서 일 하는 경우 임원급이면 저렇게 독해서 어디 쓰냐 여자의 행복은 된장찌개 끓여놓고 남편 기다리는 거다 했음. 키 170넘는 여자는 키만 멀대 같이 크다는 둥 키는 모델감인데 머리가 커서 못하겠네 하는 모욕적인 언사를 모르는 사람이 지나치며 던져도 언어폭력의 개념이 옅어 싸울 수도 없었는 걸. 여자의 옷 신발 사이즈도 요즘이 훨씬 다양하고 무신사 같은데서 혼용을 입는 것이 어색하지 않잖아? 사회자체에 비만이 점점 늘고 있고 외모 뿐 아니라 개인의 선택지 또는 타고 난 것을 대놓고 피난하는 것이 개념없는 짓이란 생각도 하고? 여러 사이즈를 가진 모델은 그땐 외국에나 있었지 정해진 사이즈 키 외모가 틀에 박혔었어. 물론 고도화된 사회는 어디서나 과한 기준을 적용시키기 마련이고 보수적인 곳들은 여전히 자기들 규정을 내세우기 마련인지라 아니라고 느낄 수 있겠지만 :>
  • tory_44 2024.05.11 20:03
    나두 공감
  • tory_41 2024.05.11 20:01
    개심해짐 예전에 말랐다는 연예인들 지금보면 건강해보여 요즘은 뼈말라 요구가 많음
  • tory_42 2024.05.11 20:02
    훨씬 심해짐 크롭은 가는허리보라고 와이드도 허리보라고
  • tory_45 2024.05.11 20:03
    양극화 심해진듯 예전처럼 하이힐이나 스크니 안입고 다니는건 좋아
  • tory_46 2024.05.11 20:09
    그나마 다이어트하더라도 운동하고 근육량 중요시하는 사람들 많아진 건 다행인 듯하지만 한켠에서 프로아나들이 탄생해버렸음 ...
  • tory_40 2024.05.11 20:18
    난 이것도 ㅋㅋㅋㅋ 근육량 늘리려는 이들보다 애플힙 11자 복근 이런식으로 결국 다른 방향으로 코르셋 조이는거 있다고 봄
  • tory_48 2024.05.11 20:09
    존나심함 얼굴부터 중안부 ㅇㅈㄹ하면서 세세하게 뜯어보는데 몸매는 오죽하겠냐고
  • tory_49 2024.05.11 20:10

    비교도 안되게 심해짐 

  • tory_50 2024.05.11 20:11
    훨씬 나아짐 패션만 봐도 예전에는 몸매 부각하는 짧은 치마나 스키니 유행했었는데 그때도 허벅지 사이 갭이 있어야 한다느니 꿀벅지니 뭐니 이러면서 코르셋 차고 성희롱식 품평했음
  • tory_51 2024.05.11 20:1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3 22:52:40)
  • tory_52 2024.05.11 20:14

    더 심해진 것 같기도 한게.. 어린 애들도 다 화장하고 그러니깐... 갠적으로는 나이 먹고 좀 더 자유로워졌지만 어린 애들은 뭔가 더 심해진 것 같아서 안타까움 ㅠ

  • tory_40 2024.05.11 20:15
    남녀사이 격차도 심하고 연애대상의 ✌🏻진짜✌🏻여자(잦새끼기준)기준 날씬하다 라는 기준이 엄청 빡세졌음. 탈코하고 4b중이지만 애들 스트레스 받는 수준이 다름. 이 코르셋 강요는 3040이상 혹은 기혼들 기준으로 볼게 아니라고 봄... 여자애들 쪽팔려서 화장 안하면 등교
    못한다는 얘기 듣고 얼마나 놀랐는지. 요즘애들보면 정말 다들 화장해 초딩때부터... 너무 안쓰러워.. 마르기도 엄청말랐고 스트레스도 엄청 많이받더라. 나 어릴땐 그래도 어린애들한테까지 그러지않았는데 요즘 다이어트 어플쓰는데(난 찐 비만이라 쓰는중임ㅋㅋ 탈코중이랬는데 다욧어플쓴다니까 이상하게볼까봐ㅋㅋ) 1020애들 스트레스 받는거 장난 아니야..
  • tory_54 2024.05.11 20:19
    222222 작년인가 설문조사보니 10대 여중고생의 80%가 색조화장 한대씀
  • tory_65 2024.05.11 20:40

    나 때 생각해보면 지금 더 안타까운 건 맞는 거 같음ㅠㅠ 아이돌 산업이 우리때랑 다르게 너무나 커졌고 색조도 기본이라 하니 더 안타까워 

  • tory_32 2024.05.11 21:06
    나톨 89 +- 내 주변 보면 양극화 엄청 심하거든 
    자기검열기준이 좀 유해지거나, 마름보다 건강에 신경쓰는 사람, 예쁜것보다 신체에 무리안가는거 신경쓰는사람이 있는가 하면 
    내가 20대 후반일적에 바지 28입던 언니  운동해서 25입는다고 맨날 그러더니 컨디션이 안좋아서 22-23 됐다구 옷 사기 힘들다고 찌우겠다는 ( 안찌움 ㅋㅋ.. 삼십후반 바라보는 여성이 하루에 고구마1 빵커피 닭가슴살샐러드 먹고 충분하대)  이런식으로 예쁨, 마름의 기준이 더 심해진 사람 도 있어

    근데 내 기준과 내 주변 기준이 문제가 아니라 
    초등교사 하는 친구 말 들어보니까 요즘애들 진짜 뼈만 남을때까지 말라야 적당하고 예쁘다고 생각한대... 
    아이돌 중에서도 엄청 마르고 예쁘다는 평 받는.. 그런 친구들 기준으로 자기 몸 평가 한다더라.. 

    사회가 변화하고 있는 것도 맞지만 동시에 극악으로 치닫고 있기도 함.. 
  • tory_53 2024.05.11 20:15
    훨씬 심해졌지 초딩이 화장하던데ㅡㅡ;
  • tory_55 2024.05.11 20:21
    예쁜 몸매에 대한 기준은 더 기형적이고 빡세졌다고 생각함
    그런 기준에 가장 영향받는 10대-20대를 보면 심해진게 맞다고 봄…30,40대는 이제 그런영향을 덜 받으니까 조금 더 자유로운거 같고…
  • tory_56 2024.05.11 20:25
    요즘 여자애들 외모강박 심해진거 보면 몇년전에 페미니즘 리부트 있었던게 구라같이 느껴질 정도임
    사진,영상기반 sns가 발달해서 남들에게 보여지는 외모를 너무 중시하게 된 것 같아
    연예인을 단순히 좋아하는 선에서 그치지않고 식단, 체형같은 것까지 따라하고 닮고 싶어하는것도 우려스러움..
  • tory_57 2024.05.11 20:30
    연예인 쪽은 심해진 것 같고 선망하는 애들은 극단적으로 가는 건 맞는 듯.
  • tory_58 2024.05.11 20:30
    초딩들 다이어트 경익임 성장기에 무슨 ㅠ 어처구니 없어
  • tory_59 2024.05.11 20:32
    심하지
    특히 아이돌쪽 마르고 근육있는 몸 유행하면서 근육 만들시간은 없으니까 일단 다 말리자나 ㅠㅠㅠ
  • tory_60 2024.05.11 20:33
    개심해짐
  • tory_62 2024.05.11 20:36
    엄청 심해진거같아 근데 과거엔 대놓고 했다면 지금은 교묘하게 아닌척..
    여자연예인들 옛날보다 엄청 말랐잖아
  • tory_63 2024.05.11 20:37
    어린애들은 진짜 심해진거 같음 일반인들이 연옌몸매처럼 되고싶어서 난리임
  • tory_64 2024.05.11 20:37
    적어도 난 편해짐
  • tory_67 2024.05.11 20:59
    모르겠네 심해진 거 같아
    예전엔 가슴 수술 하는 사람 못봤거든?
    지금은 주변에 가슴 수술한 여자 너무 많아...
  • tory_68 2024.05.11 21:04

    뼈말라 라는 말 생긴 거 보면 더 심해진거지

    장원영 같은 애들 보면서 다이어트하더라

  • tory_70 2024.05.11 21:11
    심해졌다고 느낌 극극마름 지향하는 연령도 많이 내려갔고 심해졌어 그리고 상체(가슴, 크롭), 하체(속바지보다 짧은 바지,치마)도 노출수위도 더 많이 올라갔다고 생각해 운동하는 사람 늘어난 건 좋은데 또 강박증 생긴 사람도 많이 봤어 그리고 헐리우드 패션트렌드 보면.. 코르셋에 거의 나체에 가깝게 입는 거 보면 한숨나와 패션이 여자들을 벗기는 것 같아
  • tory_71 2024.05.11 21:16
    졸라 심해지고 성적소비도 졸라 심해진거 같음
    나 고딩때 일본 여자애들은 이렇대 이러면서 ㅎㄷㄷㄷ 하는거 요즘 애들 다하고있음
    다이어트 하고 근육량 어쩌고 하는거 많아졌다고 하지만.. 사실 내가 느끼기엔 여자들은 실제적인 근육량 느는걸 원하는게 아님..ㅎ 난 근육량이 안늘어..ㅠ 하면서 절식하지
  • tory_72 2024.05.11 21:16
    심해짐.. 얼굴 품평 유튜버들 중안부 꼬막눈 스트레이트체형 어쩌구 ㅋㅋㅋㅋ 근데 도움된다고 ㅈㄴ 골빈것들이 오지게 쉴드침 팔뚝살 승마살 대퇴골 중안부 인중 데콜테 이런 부위별로 개품평하는데
  • tory_73 2024.05.11 21:18
    심해졌어 청소년 식이장애 많이 늘어남 초등학생도 하루 한끼 먹는다고 난리야
  • tory_74 2024.05.11 21: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2 14:31:11)
  • tory_77 2024.05.11 21:44
    난 진짜로 심해진거 절대 아니라고 생각함
    몸매얘긴거 아는데 코르셋 전반으로 보면 예전에는 여자한테 화장이 필수였잖아 고작 화장안한거가지고 남자 선머슴소리들음
    다이어트도 요새들어 운동하면서 건강 챙기는 다이어트로 오히려 바뀐거지 옛날에는 운동도 안하고 안먹고 빼는 원푸드 다이어트만 하는 여자들이 대부분이었고
    극단층이 심해진건 맞지만 거기서 벗어나서 대중적인 여성들이 추구하는 방향을 보면 무조건 나아졌다고 단언,,,,
  • tory_79 2024.05.11 22:10
    몸코르셋은 운동 유행하고 더 심해졌다 느낌 나 몸 달라진거 별로 없는데 사이즈 라지 입어야 넉넉하게 맞더라…원래 미듐 입어도 적당했는데… 나 그냥 쓱 보면 마른 사람임… 대학가 주변 다니면 진짜 마른 애들 너무 많이 보여… (한동네에서 자취 오래 했고 대학가가 주변임… 내가 3-4년전부터 항상 놀라는 게 나보다 마른 친구들이 엄청 많이 보인다였어…) 그냥 인쇼st마름이 생각보다 흔함…
  • tory_80 2024.05.11 23:41
    크롭 유행 언제 끝나?;; 계속 크롭상의만 나와서 강제로 새 옷 안사는 환경운동가 됨
  • tory_81 2024.05.11 23:58
    겁나 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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