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 안좋은 남직원이 쉬고있던 내 뒤를 지나가서(딤토 중이라 화면 바꿈) 빗자루 챙겨서 잠깐 바닥 쓸고 가져와서 또 왔다가는데 평소 안하던 짓을 굳이 내 쉬는 시간에...? 얼마 안되는 소중한 시간 거슬리고 기분나쁘다 ㅠㅠ 진짜 눈치없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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