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에서 "디지털 단두대" 가 유행중 매주 연애인 한명을 지정해서 팔레스타인 지지 성명을 할때까지 모든 플랫폼에서 한번에 언팔해버리는것

https://x.com/muy_bien_y_tu/status/1788980715566096628?s=46&t=pLU-IIBJdGvXrVG8lWjCPQ
https://img.dmitory.com/img/202405/1jn/OwO/1jnOwO9MC8Ek6u8kuwaI4W.png

지금 미국 시위진압 존나 세서 저런 방식으로 우회하는구나 싶기도

관련도 없는 연예인들 블락하고 노는게 뭔 의미가 있는지도 모를이고.. 그냥 심심한가 봄.

아이러니하게 셀레브리티 집착 비판하면서 저런게 집착하는걸 보여주는 행동이란걸 모르나.

아 싫음 나는 저 시위 타겟이 잘못되었다 생각해서 반대함
결국 저 캔슬 시위 대상이 여성이 대부분 타겟인데 정작 업계에서 권력 쥔 쪽은 남자들이고 그 쪽은 뒤로 쏙 빠진 채 관망만 함 결국 연예인 쳐 패서 어그로 끌겠다는 건데 막상 대상은 유대계랑 별 관련 없는 흑인 히스패닉이 대부분 이쪽이 인권 운동을 안 한 것도 아님
타겟 잡으려면 할리우드 권력자들이랑 친한 남배 쪽이이나 때리던가 걔네는 ㄹㅇ 적폐던데 결국 가장 패기 만만한 사람부터 패는 거임 절대다수가 여자고
막말로 젠데이아 타일라 배드버니 리조 같은 유색인종이 같은 백인들에게 디메리트와 차별 받으면 받았지 그래서 저항하던 사람들인데 왜 팔레스타인 침공한 유대 자본이랑 한세트로 묶여야하는데

국회의원이나 정치권이 해야할 일을 왜 특정 시민에게 책임전가시켜 이상한 쪽으로 난리네.

솔직히 팔레스타인 언급안하는 해외 셀럽들 깨더라 우리나라랑은 다르게 저기서는 엄청 이슈임 입다물고 있는거 너무 ㅎㅌㅊ같아 나도 내가 좋아하는 셀럽이 언급안하고 있을때 정떨어질뻔 했는데 이번에 했더라

영향력이 있으니까 하는거지 뭐
백린탄 쏴대는 미친놈들 막으려고 언팔하는게 뭔 큰일이라고

미국 언론들 입 싹 닫는거 진짜 역겨움. 나비효과가 일으켜졌으면 좋겠음. 불쌍하게 시위하다 잡혀간 학생 교수들, 취업 미래 까지 위협하는 치졸한 것들.

사회에 경각심을 주고 어웨어니스 높이는데에는 이런 운동도 필요하다고 봄.

직접 시위나 같이 행동하지 못해도 폰 있는 누구나가 할수 있는 가장 작은 행위임에도 단체가 하면 어떤 효과가 있다는것만으로 충분히 시위 이상의 효과가 있을것 같음.

이렇게라도 안하면 거들떠나 보겠냐고...

유대계 자본이 헐리웃 다 잠식시켜버렸으니 그게 큰 문제

좋다 더 활발해졌으면 좋겠다

세상의 모든 정의봉들은 어쩜 그렇게 여성에게만 휘둘러지는지.

하마스는 왜 규탄 안하고 왜 하필 여자만 골라서 저러는 거임? 유대인 남자들 대상으로 하자니 벌벌 떨리고 무서운데 여자는 아니라서?

아니 근데.. 여자 연예인들 팔로워 줄어드는게 진심으로 걱정돼..? ㅋㅋㅋㅋㅋ 저런 운동 한다고 분개하는 게 더 기괴하넼ㅋㅋㅋㅋ sns에서 영향력 있는 셀럽들 대상이잖아 어디선가는 전쟁이 한창인데 쟤네는 멧갈라에나 환장하고 있으니까 저렇게라도 하는 거겠지;;

블락이 싸불이랑 어떻게 같은게 됨?? 내가 상대를 언팔함=나의 자유임. 그건 타인을 괴롭히는 것도, 권리 침해도 아님.

킴카는 행사장에서 프리팔레스타인 문구 외치는 시위자 보면서 프리에브리바디 이지랄해서 타겟 된 거 아닌가 싶네

언팔하는 게 대체 뭔 폭력.

어째 다 여연들만 노리는게 웃기네 기득권은 대다수가 백인 남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