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74742512
차라리 둘 다 함몰이면 나을 텐데 한 쪽이 약한 함몰이라 교정해도 안 고쳐지길래 수술 고려하기 전에 원래도 하고 싶었던 피어싱부터 해보자 싶어서 했음 어차피 꼴뵈기 싫었던 거 한번 찔러도 밑져야 본전이라고 생각하고 받았는데
시발 존나 밑졌음 앵간히 밑진 것도 아니고 그냥 존나게 밑졌으니까 시발 너네는 이딴 거 하지 말고 수면마취하고 수술 받아라 시발 태어나서 눈 앞이 핑 돈다는 게 뭔지 처음 겪어봄 진짜 오바 안 하고 찐으로 귀에서 삐소리나고 존나 어지러워서 나 피어싱 가게에 누워이ㅛ었음 시발 웃통 벗고 누워있는데 얼마나 볼만 했겠냐 존나 다시 생각해도 존나게 밑졌다 ㅛㅣ발찌르는 고통이나 이런 건 생각보단 덜한데 피 전나 나고 정신적데미지가 너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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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둘 다 함몰이면 나을 텐데 한 쪽이 약한 함몰이라 교정해도 안 고쳐지길래 수술 고려하기 전에 원래도 하고 싶었던 피어싱부터 해보자 싶어서 했음 어차피 꼴뵈기 싫었던 거 한번 찔러도 밑져야 본전이라고 생각하고 받았는데
시발 존나 밑졌음 앵간히 밑진 것도 아니고 그냥 존나게 밑졌으니까 시발 너네는 이딴 거 하지 말고 수면마취하고 수술 받아라 시발 태어나서 눈 앞이 핑 돈다는 게 뭔지 처음 겪어봄 진짜 오바 안 하고 찐으로 귀에서 삐소리나고 존나 어지러워서 나 피어싱 가게에 누워이ㅛ었음 시발 웃통 벗고 누워있는데 얼마나 볼만 했겠냐 존나 다시 생각해도 존나게 밑졌다 ㅛㅣ발찌르는 고통이나 이런 건 생각보단 덜한데 피 전나 나고 정신적데미지가 너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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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했는데 진짜 옷에 쓸릴때마다 고통이 느껴진다며
아예 밖을 안 나올려고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