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갑자기 유행하기 시작한 마라탕후루 노래 부른 사람

이파니딸?
12살???????
12살????????????

12살이 저런옷입고 춤을 춘다고??

6학년??!!

헐 대박 ㅋㅋ

먼가 소속사 붙은 느낌의 화면이긴 했어

어.... 너무 어린데
시스루 크롭에 스타킹에..어....

이파니가 누군가 했는데 누드모델이구나

내 딸 초2학년인데 유튭뮤직 검색어에 마라탕후루가 있더라
(계정 같이 씀)
이거 어떻게 알았냐고 하니 애들 언니들 다 유행이래
그래서 내가 ㅋㅋㅋㅋㅋ 그 사타구니 막 치면서
이런 춤 추는 노래인데 어린이들이 들어도 되는걸까?
하니 띠용 됨. 이상한것같다고 하더라

진짜 저 엄마고 딸이고 틱톡이고 다 유해해

흥하는거에비해 노래 감성이 좀 어리지않다생각햇늨데...

노래 중독성 장난 아닌듯..

와 애기 엄청 귀엽다 그냥 교복만 입고 찍었어도 됐겠는데
아쉽지만

와 탕탕탕후루후루

시작부터 온갖 인플루엔자(😷)들하고 조직적으로 챌린지하더니 역시 그랬구나

딸한테 저런거 시키게 생겼어..

노래 상큼하고 좋은데 망사 누가 입힌거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