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난 따로사는데 가끔씩 볼때마다 ㄹㅇ 미칠거같은 말이나 행동을 하나씩 하심.....
어릴땐 개싸웠는데 나도 이제 서른이고 좀 침착하게 대하고 싶은데 도저히 못참겠고 어쨌거나 날 위해 선의를 표하는건데 그걸 못참겠어서 불효자된느낌에 만날때마다 죄책감을 하나씩 껴안게 됨
  • tory_1 2024.05.1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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