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듯한 역클리셰 그자체를 보고싶은데
나톨 그냥 뜬금포로 공 줍는 거 납득 못하는 사람이라……..(˘̩̩̩ε˘̩ƪ)
아무리 뒷내용이 내가 원하는 거라고 해도 왜 줍는지 이해가 안 되면 하차하게 돼
광공 인테리어처럼 꾸며놓은, 생활감 없는 넓은 집에 사는 미남 부자수, 재벌수가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가난공 주워서
공이 거의 식모로 그 집에서 생활하며 가사일 다 하고 수 밥도 차려주는데
집에서는 늘 생수만 처먹던 수가 공의 따뜻하고 정성들인 집밥을 먹게 되고..
수가 까만 카드 하나 던져주며 생활비로 쓰라고 했는데 공은 진짜 착실하게 동네 대형마트에서 꼭 필요한 것만 삼
아주 가끔 마트 열번 가면 한번 정도 근처 저가 카페에서 커피 그것도 제일 싼 아아 한잔 마시는 걸로 사치를 부리며..
그리고 자기 기준에 비싸다 느끼는 물건 사야할 땐 수 허락 꼬박 받는데 수는 이까짓걸 사는데 왜 공이 꼭 자기 허락을 받으려하는지 이해 못함
수가 어느날 집에서 생활복이라기엔 지나치게 격식있어 보이는 차림으로 거실 소파에 나른하게 앉아서
저 멀리 떨어진 부엌에서 앞치마 두른 공의 매끈한 뒤태를 보며 저도 모르게 사람 하나 들이길 잘했군 생각하는.. 그런.. 그린듯한 역클리셰 말이야..
냉미남 흑발 광공처럼 생긴 수랑 색소가 옅은 공..
심지어 공 거기도 민둥해서 수가 굳이 언급하고 공은 얼굴 빨개지는 그런 상황이 나오는 너무 뻔하고 뻔한 역클리셰가 보고싶어
프로젝션 봤음
이방인이랑 첫눈에 물든 밤(이건 미인수)은 납득 못하고 초반 하차함
갤러리비(이것도 미인수)도 봤는데.. 근데 하차했는데 이유 모르겠음..
이런 거 어디 없냐………
나톨 그냥 뜬금포로 공 줍는 거 납득 못하는 사람이라……..(˘̩̩̩ε˘̩ƪ)
아무리 뒷내용이 내가 원하는 거라고 해도 왜 줍는지 이해가 안 되면 하차하게 돼
광공 인테리어처럼 꾸며놓은, 생활감 없는 넓은 집에 사는 미남 부자수, 재벌수가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가난공 주워서
공이 거의 식모로 그 집에서 생활하며 가사일 다 하고 수 밥도 차려주는데
집에서는 늘 생수만 처먹던 수가 공의 따뜻하고 정성들인 집밥을 먹게 되고..
수가 까만 카드 하나 던져주며 생활비로 쓰라고 했는데 공은 진짜 착실하게 동네 대형마트에서 꼭 필요한 것만 삼
아주 가끔 마트 열번 가면 한번 정도 근처 저가 카페에서 커피 그것도 제일 싼 아아 한잔 마시는 걸로 사치를 부리며..
그리고 자기 기준에 비싸다 느끼는 물건 사야할 땐 수 허락 꼬박 받는데 수는 이까짓걸 사는데 왜 공이 꼭 자기 허락을 받으려하는지 이해 못함
수가 어느날 집에서 생활복이라기엔 지나치게 격식있어 보이는 차림으로 거실 소파에 나른하게 앉아서
저 멀리 떨어진 부엌에서 앞치마 두른 공의 매끈한 뒤태를 보며 저도 모르게 사람 하나 들이길 잘했군 생각하는.. 그런.. 그린듯한 역클리셰 말이야..
냉미남 흑발 광공처럼 생긴 수랑 색소가 옅은 공..
심지어 공 거기도 민둥해서 수가 굳이 언급하고 공은 얼굴 빨개지는 그런 상황이 나오는 너무 뻔하고 뻔한 역클리셰가 보고싶어
프로젝션 봤음
이방인이랑 첫눈에 물든 밤(이건 미인수)은 납득 못하고 초반 하차함
갤러리비(이것도 미인수)도 봤는데.. 근데 하차했는데 이유 모르겠음..
이런 거 어디 없냐………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