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연상 조합으로
눈물에 약한거 알고 얼굴로 치트키 쓰는 연하공
내가 어떻게 너에게 박겠냐 하며 깔려주는 연상수
수가 공 보호자라 첨엔 선 그었는데 공이 펑펑 우니깐 '울긴 왜 울어서 밀어내기가...' 이러면서 호로록 말려서 꿀꺽 '삼켜지는' 수
근데 이건 수가 유죄수다 완전 햇살다감형이라 나조차 빠져들 듯
이런 작품 찾아요
울보공 × 차분수도 좋아
눈물에 약한거 알고 얼굴로 치트키 쓰는 연하공
내가 어떻게 너에게 박겠냐 하며 깔려주는 연상수
수가 공 보호자라 첨엔 선 그었는데 공이 펑펑 우니깐 '울긴 왜 울어서 밀어내기가...' 이러면서 호로록 말려서 꿀꺽 '삼켜지는' 수
근데 이건 수가 유죄수다 완전 햇살다감형이라 나조차 빠져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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