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파시는 아주머니가 나 참하다고 며느리삼고 싶네~ 하시길래 그냥 시골 칭찬인갑다 했는데 옆에 아저씨가 아직 초딩인데 좀만 더 크면 장가가면 된다고 하심ㅋㅋㅋ 아니요 전 철창으로 가고 싶지않아오ㅋㅋㅋㅋ큐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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