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완결까지 본지 1주일이 지났는데 아직도 여운이 남아. 뭔가 주인공과 함께 나도 같이 자란것 같은 느낌이랄까?
너무나도 오랜만에 일상+힐링물 보니까 즐거웠어.
물론 아이돌물과 같은 도파민 좋긴 한데 이렇게 가끔씩 일상 힐링물 좋다.
이것과 비슷하게 마마살이랑 밥 먹고 가라 재미있게 읽었는데 혹시 추천해줄 수 있는 작품 있을까?
너무나도 오랜만에 일상+힐링물 보니까 즐거웠어.
물론 아이돌물과 같은 도파민 좋긴 한데 이렇게 가끔씩 일상 힐링물 좋다.
이것과 비슷하게 마마살이랑 밥 먹고 가라 재미있게 읽었는데 혹시 추천해줄 수 있는 작품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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