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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5.11 12:31
    그렇게 걱정되면
    청강 신청해서 자식이랑 같이 다니며 챙겨주던가
    미친것들 왜저렇게 많냐
  • tory_2 2024.05.11 12: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중학교 부터는 좀 나아지는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닌갑네 하이고 미쳐 돌아간다 정말 우리나라 어쩌려고 이러냐

    어디서부터 잘못 됐지??? 진짜 언제부터 저렇게 된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ory_3 2024.05.11 12:36
    난 타대학 신입생 학부모한테 핸드폰으로 연락 받은적도 있음ㅋㅋㅋ 내 폰 번호는 어떻게 알았고? 왜 타대학 직원인 나한테 연락 했고? ㅋㅋㅋ 그것도 같은 사람한테 3번인가ㅋㅋ
  • tory_4 2024.05.11 12:39
    대학생 부모도 저러는 몇년전부터 그렇다고하던데 요새는 자식직장으로 전화하는 부모도 있다고 들음
  • tory_5 2024.05.11 12:40
    나도 학과사무실에서 알바한 적 있는데 전화 진짜 자주 오고 어쩌라고 싶은 적 한두번 아님
  • tory_6 2024.05.11 12:43

    나 우리 애가 약국에서 카드 결제 했는데 어디 아픈가요? 라는 전화 받아봄... ㅋㅋㅋㅋㅋ.. 참고로 난 사장이고 '우리 애'는 알바임...

  • tory_7 2024.05.11 12:43
    금치산자들 ㅋㅋㅋㅋㅋㅋ
  • tory_8 2024.05.11 12:44

    나 23살 직원 애 힘들어서 못보내겠다고 엄마가 전화한거 받아봄 여기 학교학원 아니고 직장인데요...?

  • tory_9 2024.05.11 12:47
    상냥한 학대 지독한 민폐
  • tory_10 2024.05.11 12:52
    진짜 한심하다 자식케어하면서 천년만년 살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자립할 수 있게 해야지 대체 저게 뭔..
  • tory_11 2024.05.11 12:57
    갈수록 모자란 애들만 사회에 나오겠다
    범죄는 끊이질 않겠고
  • tory_12 2024.05.11 13:03
    저런애들이 이제 대거로 사회에 풀린단거잖아 ㄹㅇ 끔찍하다 탈조를 하든가해야됨
  • tory_13 2024.05.11 13:04
    자기 아들 에프 학점 맞아서 칼 졸업 못 하는데 그걸 왜 부모한테 알리지 않냐고 지랄하는 전화 받아본 적 있음
  • tory_14 2024.05.11 13:05
    높은 확률로 아들일듯 중고등때부터 자기 앞가림 못하는 남자새끼들 존많임 단순한 가통도 그냥 "안" 챙김 그걸 옆에서 다해주는 부모는 더 노답임 아 지가 안챙기고 학교랑 교사한테 챙기라고 지랄하지ㅋㅋ
  • tory_15 2024.05.11 13:10
    중딩 자식 저러고 키우는 부모는 애가 고3되고 대학 가도 똑같아, 다 큰 자식 취직할 나이가 되도 자기가 쫓아다니면서 우리 애가 우리 애가 어쩌고 하고 들들 볶는데 옆에서 보기만 해도 질림
    애도 그런 부모밑에서 개념없고 능력없고 의지박약에 책임감 없는 게 당연하지 에휴
  • tory_16 2024.05.11 13:10
    몇년 전부터 이러지 않았나 새롭지도 않음 ㅋㅋ
  • tory_17 2024.05.11 13:15
    이미 사회에도 나와있어...울회사 대표한테 메일보내서 부서바꿔달라한 직원 부모도 있었다...ㅋㅋㅋ대표가 강의도하고 좀 유명한 사람이었는데 구글링해서 메일 찾은듯...내용이 워낙 구구절절해서 대표가 뭔일인지 확인해보라지시했고 회사의 전설이됐지...
  • tory_18 2024.05.11 13:18
    ㅋㅋㅋㅋㅋ 저 사람 자식들이 미래에 퍽이나 비혼들 먹여살리겠다. 내 세금 털어가지나 말았으면
  • tory_19 2024.05.11 13:46

    저런 인간들이 애를 낳으니 인간으로 안 자라잖아

  • tory_20 2024.05.11 13:48
    자녀를 양육하는게 아니라 금치산자로 만들고 있네... 저것도 학대인데 본인은 사랑이라고 생각하겠지.
  • tory_21 2024.05.11 13:48
    우리 애 좀 대신 깨워주세요 <- 제법 많다...
  • tory_22 2024.05.11 13:56
    자녀 과외해줄 학생 구한다는 전화 받아봄 대학교임(자녀도 대학생)
  • tory_23 2024.05.11 14:14
    10년전에 근로 알바할때도 전화 많이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없었는데
  • tory_24 2024.05.11 14:15
    나도 학과 조교할때 학부모 전화 두번 받아봤는데 ㅎ...
  • tory_25 2024.05.11 14:22
    근데 저런 부모들은 대학을 안나와본건가..?대학이 어떤 식인지 모르는건가..?
  • tory_26 2024.05.11 17:23

    저런 애들도 대학에 진학해야 하나? 

  • tory_27 2024.05.12 02:51
    나 국립대 직원인데 셔틀버스를 세번 다 못타서 애가 울고불고 난리났다는 민원전화를 한시간 넘게 받은 적 있음... 이번 학기 3월 둘째주쯤에... 줄서면 탈 수 있는 셔틀버스를, 심지어 학생증 확인도 안하고 다 탐!! 그걸 세대나 놓쳤다고 쳐우는 정신머리를 이해할 수가 없더라ㅜㅜ 나도 자식 키우고 있는데도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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