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비염에 시달리며 양콧구녕으로 숨쉬는 게
어색한데ㅋㅋㅋㅋㅋ 늘 한개도 반은 막혀서 입으로 반 쉬고.. 콧구멍 하나로 반 쉬고 했는데
어제 병원가서 콧구멍에 석션이 얇은 거 넣고
완전 안에있는 또다른 구멍으로 넣고 싹 빼주셨는데 양콧구멍이 뚫린 기분이 어색하고
공기가 너무 많이 들어와서 감당이 안되서
집게손 하면서 코막고 댕김
왜 멀쩡한 콧구멍을 줘도 활용을 못하니 ㅠㅠㅠㅠㅠㅠ
어색한데ㅋㅋㅋㅋㅋ 늘 한개도 반은 막혀서 입으로 반 쉬고.. 콧구멍 하나로 반 쉬고 했는데
어제 병원가서 콧구멍에 석션이 얇은 거 넣고
완전 안에있는 또다른 구멍으로 넣고 싹 빼주셨는데 양콧구멍이 뚫린 기분이 어색하고
공기가 너무 많이 들어와서 감당이 안되서
집게손 하면서 코막고 댕김
왜 멀쩡한 콧구멍을 줘도 활용을 못하니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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